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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성 
작성일 2023-03-07 16:52:03
조회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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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영국문학 2023] 영국에 난파된 로마인, 콘라드 {암흑의 핵심}



The Thames Estuary 템스강 하구(河口), 영국의 젖줄, 로마 침공의 수로 혹은 로마 문명세례의 관문
(중간 오른쪽 돌출부: 그리니치 천문대/ 하단:  런던 중심부)

로마인들은 이 템스강을 따라 런던(The word 'London' is derived from the Latin word, Londinium)으로 들어왔다. 뱀(serpent)의 형상을 닮았나?
이곳을 통해 로마의 영국정복이 이루어졌고, 영국의 제국건설이 이루어졌다. '암흑의 오지'에서 '문명의 꽃'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로마가 영국에서 철수한 시기는 AD 403년이다. 약 430년 동안 영국을 통치했다. 상상력을 동원하여 약 2000년 전 영국에 난파된 한 로마인의 삶을 떠올려보자.

먼 과거에 로마인이 영국(인)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글이다.
그는 금의환향을 꿈꾸었으나 영국 원정에 나섰다가 '난파된 인간'(a shipwrecked man)으로 전락한다. 왜 그랬을까?

교재, {영국문학 길잡이}, 21-25쪽.

Stop & Think(아래 질문 중 한 개만 선택 가능. 단 간결하게 5행 내외 분량)/ Choose one and add your comments, please.
1. 로마인이 영국에서 느낀 환멸감과 고충은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인가?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4.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의 의미는?
5. 인상적인 구문과 문장은? 그 이유는?

   Presently he[Marlow] said, very slow ― "I was thinking of very old times, when the Romans first came here, nineteen hundred years ago ― the other day.
                                        [...]
   Imagine him(a commander of a fine trireme) here ― the very end of the world, a sea the colour of lead, a sky the colour of smoke, a kind of ship about as rigid as a concertina ― and going up this river with stores, or orders, or what you like. Sand-banks, marshes, forests, savages, ― precious little to eat fit for a civilized man, nothing but Thames water to drink. No Falernian wine here, no going ashore.
  Here and there a military camp lost in a wilderness, like a needle in a bundle of hay ― cold, fog, tempests, disease, exile, and death ― death skulking in the air, in the water, in the bush. They must have been dying like flies here. Oh, yes ― he did it. Did it very well, too, no doubt, and without thinking much about it either, except afterwards to brag of what he had gone through in his time, perhaps. They were men enough to face the darkness. And perhaps he was cheered by keeping his eye on a chance of promotion to the fleet at Ravenna by and by, if he had good friends in Rome and survived the awful climate. Or think of a decent young citizen in a toga ― perhaps too much dice, you know ― coming out here in the train of some prefect, or tax-gatherer, or trader even, to mend his fortunes.
  Land in a swamp, march through the woods, and in some inland post feel the savagery, the utter savagery, had closed round him ― all that mysterious life of the wilderness that stirs in the forest, in the jungles, in the hearts of wild men. There's no initiation either into such mysteries. He has to live in the midst of the incomprehensible, which is also detestable. And it has a fascination, too, that goes to work upon him.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 ― you know, imagine the growing regrets, the longing to escape, the powerless disgust, the surrender, the hate."
He paused.
(Joseph Conrad‘s Heart of Darkness)

[지중해 함정의] 그 지휘관이 이곳에 왔었다고 상상해 봐. 당대 사람들에게 지구의 끝으로 여겨졌을 곳으로 말이네. 바다는 납빛이요 하늘은 연기색인데, 견고하기가 육각 아코디언에 비교되었으면 좋을 만한 선박에다 보급품이니 주문품이니 뭐니 하는 것들을 싣고 이 강을 거슬러 올라갔을 것 아닌가. 모래톱, 늪, 숲, 야만인들이 있었을 뿐, 문명인들이 먹을 만한 것은 아주 귀했고 마실 것이라야 템즈 강물밖에 없었을 것 아닌가. 이곳에 팔레르누스 산(産) 포도주가 있었을 리 만무하고 강둑에 올라갈 수도 없었을 거야.
  여기저기 밀림 속에 로마군의 야영지가 있었겠지만, 건초 다발 속에 떨어진 바늘 한 개만큼이나 찾아내기가 어려웠을 것 아닌가, 도처에 추위, 안개, 폭풍우, 질병, 유배(流配), 죽음밖에 없는데, 죽음은 허공 속에서, 물속에서 그리고 숲속에서 넘보고 있었을 거야, 그래서 이곳에서는 인간의 목숨이 파리 목숨 같았을 것임이 틀림없어, 아무렴 그랬겠지, 그 지휘관은 해냈을 거야, 해내도 아주 잘해냈다는 것을 의심할 수 없어. 혹시 훗날 자기가 한창 시절에 겪었던 일들에 대해 자랑이야 할 수 있었겠지만, 이곳에 주둔하고 있을 때에는 별 생각도 없이 그저 해내고 있었을 거야, 그들은 암흑과 당당히 맞설 수 있을 만큼 사나이다운 사람들이었어, 혹시 그 지휘관이 로마에 좋은 친구들을 가지고 있다든가 또는 이 곳에 주둔하는 동안 이 끔찍한 기후를 겪고도 살아남을 경우에는 결국 라베나에 있는 함대로 승진하게 될 것이라 믿으면서 그 기회나 엿보며 위안 받고 있었을지도 몰라. 또는 토가(시민복)를 입은 로마의 점잖은 젊은 시민이 아마도 놀음(도박)을 너무 좋아한 탓에 가산을 탕진한 후 잃은 재산을 다시 모아 팔자를 고치려고 어떤 기관장이나 징세관이나 심지어는 상인을 수행하여 이곳으로 나왔을 수도 있어.
  어떤 늪지대에 상륙하여 숲을 거쳐 행진한 끝에 한 주재소에 이르러 야만성이, 그것도 아주 전적으로 야만성이,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을걸세. 숲 속에서, 정글 속에서 그리고 야성적인 긴간의 가슴 속에서 격동하는 그 모든 황야의 신비로운 삶을 느끼고 있었을 거야. 그런 신비로움의 의미를 이해할 도리야 물론 없지. 온통 이해할 수 없는 것들, 그래서 역겹기까지 한 것들의 한가운데에 갇혀서 사는 수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그 신비로움에는 매혹적인 데도 있어서 결국 그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말하자면 그건 역겨움이 주는 매혹이야. 점점 심해지는 후회, 도망치고 싶어 못 견디는 마음, 어찌할 도리가 없는 혐오감, 굴복, 증오심 같은 걸 상상해 보게나.

-조셉 콘래드, 이상옥 옮김, 󰡔암흑의 핵심󰡕(1899), 13-14면.



심승현
2. 과거 로마인은 같은 유럽인임에도 영국인들을 자신들과 구분되는 야만인으로 생각하였다. 이러한 그들의 시각은 텍스트의 여러 표현에서 명확하게 드러나는데, “savages”, “precious little to eat fit for a civilized man”, 그리고 “the utter savagery” 등이 그것이다. 그들은 당시의 영국이라는 공간 자체에 대한 혐오감과 환멸을 표현했을 뿐 아니라, 영국인들을 그들과 달리 문명화되지 못한 미개한 존재로 바라본 것이다. 그러나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 역겨움을 주는 매혹이라는 모순적 표현을 통해 혐오하고 벗어나고 싶어 하는 동시에 호기심을 가지며 매혹되는 양면적 감정 또한 가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2023-03-14
20:30:25



백윤아
4.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의 의미는?
'역겨움이 주는 매혹'이라는 뜻으로 로마인이 영국 런던에서 느낀 감정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fascination이라는 긍정적 단어와 abomination이라는 부정적 단어를 결합한 모순어법(oxymoron)이다. 일종의 summing up이다.
로마인은 영국에서 질병, 죽음 등 끔찍한 것들을 마주하며 이를 증오하지만 한편으로는 매력을 느껴 양면적 감정이 들게 된다. 로마인들에게 영국은 미지의 신비로운 땅이었다. 그런 신비로운 땅에서 발견한 현실이 끔찍하고 역겹더라도, 그 자체가 매력으로 다가왔을 것이고, 끌림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느낀 양면적인 감정으로 혐오스러운 대상을 발견하여 외면하고 싶다가도 끌림을 느껴 계속해서 지켜보는 상황을 의미한다.
2023-03-17
23:12:54



오서하
4.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의 의미는?
이 부분을 해석해보면 '역겨움을 주는 매혹' 즉, 어떤 것에서 벗어나고 싶어함과 동시에 매력을 느낀다는 양가적(ambivalent) 감정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로마 군인이 처음 영국 땅을 밟았을 때, 영국은 암흑의 핵심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오지였기에 굉장히 미개하고 원시적인 공간으로 묘사되었다. 또한 작품 속에 쓰인 시어를 보면 cold, fog, tempests, disease, exile, and death 등 날씨 역시도 형편없음을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표현을 통해 우리는 로마인이 영국을 대상으로 느낀 혐오감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가지 인상적인 부분은 로마인들이 그저 야만적이라고만 생각했던 영국에서 역경과 고난을 겪고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어떤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다. 작품 내 "he live in the midst of the incomprhensible, which is also detestable. And it has a facination, too, that goes to work upon him." 라는 문장을 보면 처음에는 로마인이 영국이라는 공간을 상대로 증오, 혐오, 좌절 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과 우월감을 느꼈으나, 이내 그들이 그 속의 신비로움에 매혹 당했다는 모순적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2023-03-17
23:41:05



이상국
5. 인상적인 구문과 문장은? 그 이유는?
가장 인상적인 문장은 "He has to live in the midst of the incomprehensible, which is also detestable. And it has a fascination, too, that goes to work upon him.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이다. 이 문장에서 로마인의 영국 땅에 대한 모순적 표현과 시각이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영국 땅은 야만적이고 역겹게 느껴지는 것이 이들의 시각이지만 이 시각 속에서 매혹적인 면이 존재한다고 표현한 것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역겨움과 증오와 같은 감정만이 있었던 불쾌한 로마인들에게 이곳에서 찾게 된 한 줄기의 희망과 같은 부분을 잘 나타낸 문장이었다고 생각한다.
2023-03-18
01:13:31



진민정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과거에 로마인은 영국(인)을 문명이 아닌 야만으로 바라보았다. 이에 대한 근거는 “ savages(야만인들)”과 “precious little to eat fit for a civilized man”에 있다. 로마인은 영국에 문명인에게 적합한 먹을 것이 거의 없다고 이야기하며 영국에 대한 부정적인 첫인상을 기록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영국에 대한 로마인의 우월적 시각을 엿볼 수 있다. 또, "They were men enough to face the darkness."와 같은 문장을 통해 우리는 로마인이 영국을 어두운 이미지로 바라보았다는 사실 또한 알 수 있다. 마지막 문단을 보면, “the growing regrets, the longing to escape, the powerless disgust, the surrender, the hate”와 같은 부정적인 단어들이 열거되어 있는데, 로마인은 이러한 부정적인 단어들의 열거를 통해 영국에 대한 기대의 배반감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2023-03-18
16:01:03



김소연
1. 로마인이 영국에서 느낀 환멸감과 고충은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인가?
과거 로마인들은 금의환향을 꿈꾸며 영국으로 향했다. 그들은 팔자를 고치는 등 새로운 기회를 찾아 영국으로 가는 것을 선택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기대와 영국의 모습은 달랐고, 영국으로 향했던 로마인들은 실망감을 느꼈을 것이다. 글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그 당시 로마인들이 느꼈던 부정적인 감정들이 나와 있고, 로마인들은 영국을 자신들과 달리 야만적인 것으로 바라보았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글 속에서 영국의 모습은 'a sea the colour of lead, a sky the colour of smoke' 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현대에도 영국의 날씨는 흐리고 비가 자주 내리며, 변덕스러운 날씨라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부분도 로마인들이 고충을 느꼈던 것의 한 요인일 수 있을 것이다.
2023-03-18
19:01:53



최초록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과거 로마가 영국을 정복할 당시, 로마인은 영국인을 야만인으로 바라보았다. 로마인들은 영국을 켈트족 야만인들이 사방에 들끓고 끔찍한 기후 조건과 어두운 숲으로 우거진 곳으로 생각했다. 이러한 로마인의 영국에 대한 혐오감은 소설 속의 "savagery, abomination, powerless disgust, the hate 등의 표현을 통해 알 수 있다. 로마인들은 영국보다 우월하고 더 문명화되었으며 따라서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영국을 침략하고 지배해야하는 곳으로 여겼다. 하지만, 동시에 '영국은 역겹지만 그렇기 때문에 매혹을 느낀다(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라는 표현을 통해 혐오하는 감정 속에서도 신비함과 매력으로 인해 영국에 끌렸음을 알 수 있다.
2023-03-18
23:12:10



김도현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그 당시 영국은 로마인의 입장에선 야만인의 나라 즉 원시국이였다. 현재 발달된 영국과 다르게 암흑의 핵심에서의 영국은 살아 돌아갈 수 없는 두려움과 절망의 나라로 묘사된다. 'They were men enough to face the darkness'와 'the awful climate'와 같은 표현들로 그 당시 로마인들에게 영국은 살기에 최악의 나라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savagery'라는 단어를 통해 영국에 대한 로마인의 우월적 시각을 알 수 있다. 암흑의 오지인 영국에서 환멸감, 고독감, 절망을 겪은 로마인들에게 영국은 미개하고 원시적인 공간이었다.
2023-03-19
19:32:22



김유미
1.로마인이 영국에서 느낀 환멸감과 고충은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인가?
영국의 날씨와 주인공의 답답한 심경에서 고충이 생기는 것이다. 먼저, 소설에서도 나와있듯이(a sea the colour of lead, a sky the colour of smoke 혹은 cold, fog, tempests, disease, exile, and death) 소설의 화자는 영국의 날씨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날씨가 인간의 감정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영국의 우중충한 날씨가 화자의 영국 생활을 더욱 힘들게 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당시 로마인들이 영국을 야만인들의 대륙, 문명화되지 않은 곳으로 인식했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도처에 야만인들이 가득한 곳에서 기약 없는 생활을 해야했기 때문에 화자는 영국살이에 대한 고충을 느꼈을 것이다.
2023-03-19
19:51:52



최하성
4.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의 의미는?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은 역겨움과 혐오에 대한 이끌림을 뜻한다. 즉, 당시 비문명과 야만성의 론디니움(Londinium)을 마주하고 그곳에서부터 강렬한 혐오감을 느끼면서 매혹을 느끼는 양가적인(ambivalent) 감정을 나타낸다. 5세기경 최고 문명 지역인 로마 출신인 병사들, 정착인들은 개발되지 않은 숲, 늪지대, 나쁜 날씨와 야만인들이 즐비한 론디니움 벗어나고 싶었을 것이다. 특히, 풍요로운 문명의 포도주와 템스강의 강물의 대비를 통해 abomination이 두드러진다. 하지만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고 그곳에서 사회적 지위(promotion), 경제적 성공(mend his fortunes)을 꿈꾸며 차차 기회를 가진 신비스러운 땅에 복잡한 심경을 느꼈을 것이고 그것이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으로 표현되었다.
2023-03-20
16:06:44



김서빈
5. 인상적인 구문과 문장은? 그 이유는?
작품 후반부에 나와있는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 이라는 표현이 가장 인상적이다. '역겨움을 주는 매혹' 해석 자체에 모순이 있지만, 구문 자체의 표현이 신선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영국은 유럽의 변방, 암흑의 핵심, 오지였기에 아프리카처럼 '미개한', '원시적인' 공간으로 인식되었다. 따라서 작품 전반적으로 'savages', 'precious little to eat fit for a civilized man'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며 부정적으로 영국을 표현하였다. 하지만, 작품 후반부에 '역겨움을 주는 매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벗어나고 싶지만 매혹 되는 로마 군인들의 영국(인)에 대한 모순적인 감정이 잘 드러나있다.
2023-03-20
16:21:21



정소연
1. 로마인이 느낀 환멸감과 고충은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인가?
콘라드 '암흑의 핵심'의 시대배경은 로마제국의 전성기 시대다. 이에 반해 당시 영국은 도로도 없었고, 도시라고 할 수 있는 곳도 없었다. 문명화가 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이다. 영국정복을 하러 온 로마인들은 이러한 영국을 보고 환멸감을 느꼈다. 자신들이 살던 발전된 로마에 비해서 영국은 너무나 열악했고 그곳에 살고있는 영국인들이 야만인처럼 느껴졌던 것이다. 맛있는 음식도 없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데다가 영국의 우울한 날씨 때문에 로마인들은 많은 고충을 겪었다. 로마인들에게 영국은 '암흑의 핵심'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로마인들은 도망칠 수 없었다. 성과를 가지고 금의환향해야 했었기 때문이다. 로마인들은 자신들이 원시적인 영국에서 몇 년간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2023-03-20
17:33:09



이지우
5. 인상적인 구문과 문장, 그 이유는?
콘라드의 <암흑의 핵심>에서 암흑은 로마인이 느끼는 영국에 대한 혐오감이 표현된 단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작품 전반에서 암흑은 원시, 야만, 절망하는 로마인의 모습 등으로 표현되는데 그들이 그럼에도 영국을 떠날 수 없는 것을 암시하는 'to mend his fortunes'부분이 인상적이었다. coming out here in the train of some prefect, or tax-gatherer, or trader even, to mend his fortunes. 영국으로 파견온 로마인들도 본국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 평민 계층들이어서 삶을 새롭게 시작하고 부를 쌓고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에 영국을 혐오함과 동시에 매혹을 느끼는 상반된 감정이 인상적이다.
2023-03-20
18:14:23



채다영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과거 로마인들은 영국을 야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해서 문명화의 대상이라고 생각했다. 본문에서 로마인들 자신은 'civilized man'이라고 표현하고 영국인들은 'savage'라고 표현한 것을 보면 자신들이 영국인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cold, fog, tempests, disease, exile, and death'를 나열해 영국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낸다. 더불어 'the awful climate'를 통해 영국의 좋지 못한 날씨에 대해 말하고 있다. 본문 마지막에 'imagine the growing regrets, the longing to escape, the powerless disgust, the surrender, the hate'라고 말하며 로마인들이 영국에 느끼는 혐오감과 증오심을 표현했다. 하지만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을 보면 로마인들이 영국에 혐오와 증오를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매혹감을 느끼는 양가적인 감정을 느꼈음을 알 수 있다.
2023-03-20
19:32:39



김한별
5. 인상적인 구문과 문장은? 그 이유는?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 ― you know, imagine the growing regrets, the longing to escape, the powerless disgust, the surrender, the hate.' 이라는 구절이 가장 인상적이다. 먼저, 역겨움과 이끌림의 상반된 감정을 한 단어 안에서 표현한 모순 어법이 인상적이었다. 뒤에 나오는 abomination을 설명한 표현들은 각기 다른 단어로 조합되었지만, 모두 역겨움과 증오라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것은 난파된 로마인들이 영국에서 얼마나 고통 속에 머물렀는지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준다. 그것들을 모두 버티고 살아남아야만 했던 로마인들의 감정을 독자들이 잘 느낄 수 있도록 여러가지 표현으로 잘 풀어낸 것 같다. 동시에, 그 역겨운 것에 매혹 되는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고통의 일부분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2023-03-20
20:35:38



민서연
5. 인상적인 구문과 문장은? 그 이유는?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은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이다. 본문을 보면 로마인들은 영국인들을 야만인이라고 칭하고 그들을 혐오하였음을 알 수 있다. 로마인들의 시각에서는 영국은 문명화 되지 않은, 암흑의 땅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로마인은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라는 모순된 표현을 통해 역겨움, 혐오 속에서의 영국에 대한 호기심을 표현하였다. 이 문장을 보고 어떠한 대상에 역겨움과 동시에 이끌리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고, 두 가지 감정을 느끼며 혼란스러웠을 로마인의 감정에 대해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2023-03-20
20:51:35



최지윤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로마인들이 영국에 갔을 때 영국을 문명화가 안 된 야만인의 나라 즉 원시국으로 바라보았다. 당시 영국은 유럽의 변방, 암흑의 핵심,오지이였기 때문에 아프리카처럼 미개한, 원시적인 공간으로 묘사되고 있다. 작품에서 로마병사는 영국에 난파된 인간으로 그려진다. 템즈강과 아프리카의 콩고강 사이의 등가관계를 설정하고, 당시 로마인이 영국을 야만의 공간으로 보았다는 점을 피력한다.
2023-03-20
21:07:54



이정현
1. 로마인이 영국에서 느낀 환멸감과 고충은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인가?
로마인이 처음 브리태니아에 도착하였을 때, 그들이 목격했던 광경은 고향의 풍경과는 아주 달랐을 것이다. 찬란한 제국의 발전을 두 눈으로 목격했던 그들 대부분은 분명 선민의식을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이 이 '야만'의 땅의 왔을 때 그들이 느꼈던 감정은 사뭇 부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환멸감"과 "고충"으로 뒤바뀌는 것은 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인간의 민낯, 새로운 자연과 날씨, 그리고 고향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향수로 인해 곱해진다고 생각한다. 단지 야만인들을 '계몽'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브리태니아 땅에 왔다면 사정은 나아지겠지만 이 소설에서 보여진 '한 몫해보겠다'는 기회주의적 사고를 지니고 왔다면 이들은 아마 아주 힘겨운 현실을 목격하고 좌절했을 것이다. 따라서 그들이 영국에서 느낀 환멸감과 고충은 이로 인해서 여실히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2023-03-20
21:55:48



안민혁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소설의 분위기를 보면 대부분 침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한 분위기는 소설에 사용된 여러 단어들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 'death', 'disgust', 'hate' 등 여러 부정적 단어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러한 단어들을 통해 로마인이 영국(인)에 대해 느끼는 감정의 결이 굉장히 어둡고, 그 공간과 인간들을 야만적으로 보았다는 점이 드러난다.
2023-03-20
22:03:15



김예림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작품 속에서 'imagine the growing regrets, the longing to escape, the powerless disgust, the surrender, the hate'란 문장을 보면 떠올릴 수 있듯이, 과거 로마인들은 영국을 부정적인 공간이자 야만의 공간으로써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savages, death와 같은 부정적 단어들을 사용한 것을 통해 로마인들이 영국인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로마인들은 영국이라는 공간 자체를 혐오적, 원시적, 야만적이라는 감정으로써 떠올리며 문화적 발전을 하지 못한 미개한 곳이라는 생각을 가졌다.
2023-03-20
22:06:11



이상은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과거 로마인들의 입장에서 영국인들을 야만인이라고 표현했다. 로마인 스스로는 문명인으로 생각하여 "a civilized man"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반면, "savages"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영국인들을 야만적이라고 표현하였다. 영국을 문명에 뒤쳐진 사람들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cold, fog, tempests, disease, exile, and death"를 통해 비극적으로 바라본 로마인의 감정을 볼 수 있다. 영국의 날씨를 "the awful climate"로 말하며 영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2023-03-20
22:23:39



이규형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로마인들은 영국이나 영국인들을 전체적으로 야만적으로 생각했던것 같다.
당시 영국은 유럽의 제일 변방 일뿐이고 암흑의 핵심 , 오지 라고 여겨졌고 이 소설에서도 '미개하고 원시적인' 공간으로 묘사되었다.
작가 Conrad는 또한 영국의 headquarter인 런던을 '괴물 같은 도시'라고 표현하며 혐오감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그리고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은 "..cold, fog, tempests, disease, exile, and death- death skullking air, in the water, in the bush." 이였다.
영국을 삭막함과 죽음이 도사리는 곳으로 표현하는것이 정말 인상적이였다.
2023-03-20
22:29:36



전승민
4.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의 의미는?
역겨움에 이끌린다는 모순적인 표현을 통해 당시 로마인이 목격했던 미개발된 지역과 낙후된 시설, 우중충한 날씨에를 통해 영국을 야만적이라 느끼며 혐오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지녔음을 알 수 있음과 동시에 모순적으로 새로운 성공을 향한 기회의 땅으로 여겨 매혹을 느꼈다는 의미와 인간이 자신의 본성에서 벗어나 타락하는 것에 대한 매력을 의미하는 것을 보입니다.
2023-03-20
22:30:01

 


조준희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로마인들의 영국인에 대한 시선을 반영하는 단어는 쉽게 찾을 수 있다. Savages(야만인들) , nothing but Thames water to drink , 등에서 로마인들은 영국에 대해 부정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게다가 주변환경을 묘사하는 구절인 fog, tempests, disease , exile , death를 통해 로마인들이 그들이 생각하기에 영국과 대비되는 자신들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또한 the longing to escape , the powerless disgust, the surrender ,the hate에서 역겨움을 나열하는 구절을 나열함으로써 로마인이 영국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독자들에게 강하게 전달함으로써 그들이 가진 혐오감과 증오심을 확인할 수 있다
2023-03-20
22:32:24



문지원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과거 로마인들은 영국을 야만인들의 나라라고 봤다. 소설에서 영국의 날씨를 부정적으로 나타내는 단어 'cold', 'fog', 'tempests', disease', 'exile', 'death' 등에서 영국의 날씨가 최악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영국에서 출세해 금의환향으로 로마로 돌아갈 생각으로 영국에 이끌려 왔지만 막상 오고 나니 영국이 생각보다 더 싫다고 생각하는 로마인의 심정을 'regrets', 'disgust', hate' 등의 표현에서 알 수 있다. 이러한 표현들을 보면 출세를 위해 영국으로 간 로마인은 본인이 영국에 있는 상황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2023-03-20
22:38:11



김도희
과거 로마인이 영국을 바라본 시각은?
과거에 개척되지 않던 영국을 정복하는 과정에서 로마인들은 영국인을 '야만인'에 비유하였다. 'Sand-banks, marshes,forests, savages,-precious little for a civilized man, nothing but Thames water to drink.' 라는 대목에서 영국인들을 'savages'로, 로마인들을 'civilized man'으로 표현하며 야만인과 대조되는 문명인으로서의 로마인의 우월감을 드러냈다. 또한 'They must have been dying like flies here.'에서는 영국인들의 목숨을 파리에 비유해 로마인들이 영국을 지배하는 과정에서 많은 학살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2023-03-20
23:02:30



김가연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당시 로마인들은 영국이 자신들과 다르게 문명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그들을 야만인(Savages)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마지막 구절에서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 'the longing to escape', 'the powerless disgust. the surrender. the hate' 를 통해 영국인들을 향한 로마인들의 혐오와 증오심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Savagery, mysteries' 등의 부정적인 단어들을 사용하여 당시 로마인들이 영국을 야만의 공간으로 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3-03-21
00:00:01



서수민
5. 인상적인 구문과 문장, 그 이유는?
배반감을 표현하는 마지막 세줄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그 세줄 중에서도 "the powerless disgust, the surrender, the hate" 라는 문장이 가장 인상깊었다. 녹음본을 들어보면 'disgust'에 강세를 주는데 이 부분에서 로마인들이 영국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 영국에 대한 역겨운 감정이 고조된 것을 잘 느낄 수 있었다. 로마인들에게 영국은 야만적이고 심지어 역겹게까지 느껴졌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다. disgust 말고도 'savages, death' 등 부정적인 단어들을 통해 감정을 더 풍부하게 표현했다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2023-03-21
00:08:43



박정아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작품 속 civilized man, 즉 자신들은 문명화 된 인간이라 표현한 반면 영국인들은 완전히 야만적이라는 뜻인 the utter savagery로 표현하였다.
또한 cold, fog, tempests, disease, exile, and death 와 the awful climate 구절을 통해 영국의 형편없는 날씨와 환경을 나타냈는데,
이를 통해 영국을 미개하고 야만적인 나라라고 생각하며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음을 알 수 있다.
2023-03-21
00:09:11



전성주
4.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의 의미는?
말 그대로 해석하면 '역겨움이 주는 매혹'이다. 로마인들은 자신들을 항상 우월하고 문명화 된 사람으로 인식한 반면, 영국인들을 야만적이고 역겨운 존재들이라 칭하였다. 또한 영국의 날씨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영국을 자신이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하나의 신비스러운 발판으로 보기도 했다. 즉, 자신과 다른 영국인을 역겨워하고 영국이라는 곳 자체에 대해 증오와 혐오의 감정을 느끼지만, 다른 신비스러운 면모에는 끌리기도 하는 모순적인 감정도 함께함을 함축적으로 의미하고 있다.
2023-03-21
00:48:27



이민우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글에 등장하는 'civilized man'과 'savages'를 통해 과거 로마인들은 영국인을 savages. 즉, 야만인으로 보았다. 영국에 마실 것은 템즈 강의 물밖에 없으며 도처에는 cold, fog, tempests, disease, exile, and death이 사리고 있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영국인들을 미개하고 야만적인 사람들로 여기며 자신들을 우월한 존재로 생각했다고 볼 수 있다.
2023-03-21
01:00:17



성기민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로마인들은 자신들을 civilzed man이라고 표현하고 영국인들을 savages 야만인으로 표현했다.
로마인들은 처음 영국 땅에 발을 디뎠을 때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땅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또한 추위, 안개, 폭풍우, 질병 등 영국 날씨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시를 보면 the powerless disgust, the surrender, the hate 등 부정적인 구절들로 표현되고 있다. 이로써 로마인들은 영국인들을 문명화되지 않은 야만인, 즉 증오와 혐오적인 시각으로 바라봤을 것이다.
2023-03-21
01:16:53



이수연
1. 로마인이 영국에서 느낀 환멸감과 고충은 어디에서 생겨나는것인가?
내가 생각하기에 로마인이 영국에서 느낀 환멸감과 고충은 영국의 형편없는 날씨와 그곳에 사는 영국인들에 의한 것이라고 본다. 이 작품 속에서 영국의 날씨를 연기같은 색의 하늘,추위,안개,끔찍한 기후 등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해서 표현하고 있다.또한 영국인들을 야만인들이라고 표현하며 아주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 있는걸로 보아 로마인들에게 영국은 날씨도 좋지 않고 사는 사람도 야만적이고 문명화되지않은 곳이라고 느껴졌을 것이다. 본국에서 신세를 펼 기회라며 큰 기대를 하며 왔을 로마인들은 좋은게 없는 영국의 모습에 큰 실망을 했을것이다.
2023-03-21
01:32:25



김정현
4.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의 의미는?
글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해당 표현은 '역겨움을 주는 매혹'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있는 그대로 시구를 해석하면 모순되는 말임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작품 속 로마 군인의 심정을 대변한다. 희망과 함께 도착한 영국은 예상보다 훨씬 척박한 땅이었고 살아남기 힘든 지역이었다. 맑지 않은 날씨와 로마인이 야만인이라 칭하는 영국인은 살아남기 힘든 지역이라는 인상을 구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한편 로마인이 부정적인 감정에만 노출된 것은 아니었다. 영국을 미지와 기회의 땅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즉 작품 속 로마인은 한 국가를 놓고 양가적인, 모순된 감정을 느꼈다.
2023-03-21
01:46:51



윤하영
4.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의 의미는?
이 구문을 단순히 문장으로서 해석하자면 '역겨움을 주는 매혹'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더 나아가 이 문장의 전과 후 상황을 비교해서 파악해보면, 이 문장의 깊고 참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당시 영국에 난파된 로마 병사는 영국을 야만의 공간이자, 원시적이며 절망적이고 괴물 같은 도시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영국인들을 야만인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반면에, 로마(인)은 문명화된 도시이자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 로마 병사의 영국에 대한 초반의 부정적인 시각이 점차 변화해 싫고 벗어나고 싶지만 점차 끌리게 되는 공간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래서 이 문장은 서로 상반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양가적인(ambivalent) 문장이라고 나타낼 수 있다.
2023-03-21
02:30:41



김유림
3.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당시 로마인이 영국을 야만인, 야만의 공간(savage, savagery)으로 표현하여 영국인에 대한 로마인의 우월감을 나타내었다. 부정적인 단어 cold, fog, tempests, disease, exile, and death와 같은 부정적 단어를 나열하여 영국에 기대해왔던 배반감을 드러내고 영국을 부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역겨움을 주는 매혹'이라는 모순된 표현을 지닌 문장을 통해 당시의 영국이 형편없고 끔찍하지만 알 수 없는 이 세계에 이끌린다는 양가적 감정을 느꼈음을 알 수 있다.
2023-03-21
03:02:40



응웬 티 미 린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은?
로마인들은 과거에 영국인들을 야만인으로 여겼다. " precious little to eat fit for a civilized man", 로마인은 영국인에 대해 부정적이고 혐오스러운 시각을 갖고 있었고, 로마인은 자신을 문명인이자 인민의 음식으로 여겼다."nothing but Thames water to drink. No Falernian wine here, no going ashore" 로마인 영국인의 음식은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awful climate."영국인은 영국인을 야만인으로 보았을 뿐만 아니라 날씨도 끔찍했다. 이는 로마인이 영국인뿐만 아니라 영국 전체에 대해서도 어두운 시각을 갖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They were men enough to face the darkness"는 영국이 어둠에 덮여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로마인들이 영국인을 야만인으로 보았고 영국을 살기에 끔찍한 곳으로 여겼음을 보여준다.
2023-03-21
03:02:52



박소현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의 의미는?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의 뜻은 역겨움을 주는 매혹이다. fascination은 매혹적인이라는 뜻으로 긍적적 표현과 abomination 혐오라는 뜻으로 부정적 표현의 단어가 사용된다. Here and there a military camp lost in a wilderness, like a needle in a bundle of hay – cold, fog, tempests, disease,exile, and death- death skulking in the air, in the water, in the bush. 문장을 보면 로마인은 영국에서 역겨움을 주는 것들을 마주하여 증오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역겨움 속에서 로마인들은 신비로움을 발견하고 이에 매혹되었다는 뜻이다.
2023-03-21
08:55:06



김경재
4.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의 의미는?
단순하게 해석하면 역겨움을 주는 매혹이다. 하지만 이 문장의 전후와 그 당시의 시대상을 같이 본다면 다른 뜻이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당시 희망을 품고 영국에 도착한 로마 병사는 날씨와 그 주변의 모습을 야만의 공간이자, 원시적인 공간이라 표현하고 있다. 이는 곧 병사의 심정을 대변하는 것으로써 영국이라는 곳이 생각과는 달리 훨씬 척박하고 날씨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에만 초점을 둔 것이 아닌 미지와 기회의 땅으로 느꼈던 긍정적인 관점이 역겨움과 매혹이라는 두가지 측면에서의 단어로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2023-03-21
09:08:51



이율리
2. 로마인이 영국인을 바라본 시각
로마인들은 영국을 암흑의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여기서 암흑의 핵심이란 문명화 되지 않은 미개한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곳이다. DARK와 ENLIGHTED로 나누어 로마인들은 깨어있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면서 반대로 영국인들은 무지한 사람들로 표현하면서 자신들의 우월함을 표출했다.
2023-03-21
10:31:30



고지원
5. 인상적인 구문과 문장은? 그 이유는?
인상적인 구문은 'Sand-banks, marshes, forests, savages, precious little to ear fit for a civilized man, nothing but Thames water to drink.' 이다. 이 구문이 인상적인 이유는 첫째, 로마인인 자신들은 'civilized man' 이라고 지칭하며 자신들은 문명인이라는 우월감을 나타내었고, 영국인들은 'savages'라고 표현하며 야만인이라고 생각하여 낮춰 불렀다. 여기서 로마인들이 생각했던 영국인들의 이미지를 단번에 알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두 번째 이유는 절망감이다. 절망감이 크게 드러나는 구절은 아니지만 영국에 와서 느낀 로마인들의 착잡함과 생명의 상징인 마실 물이 없다는 내용을 통해 그들의 불안함도 느껴졌다.
2023-03-21
10:39:53



진자옥
과거의 로마인들은 영국인을 야만적이라고 여겼습니다.로마인들은 자신과 달리 영국인을 'savage'라고 부릅니다.영국인은 거칠고 음식도 거칠어요.많은 환경 묘사에서 로마인들이 영국의 어둠을 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you know, imagine the growing regrets, the longing to escape, the powerless disgust, the surrender, the hate'라는 단어를 통해 로마인들이 영국에 거는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2023-03-21
11:20:13



김단아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의 의미는?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를 해석하면 '역겨움을 주는 매혹' 이라는 뜻이다. 당시 문명화되어 있지 않은 도시, 런던을 보며 로마에서 온 군인이 느끼는 심정으로 역겨움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그것에 매혹되는 양가적 감정이 드러난다. 당시 로마인들은 영국을 야만인 (savages, savagery) 라고 생각했다. 런던에 도착해보니 날씨를 비롯한 모든 것들이 그에게 abomination, 부정적 감정인 역겨움을 들게 만들었고 런던을 증오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동시에 런던을 기회와 미지의 대상으로 여겼기 때문에 fascination, 긍정적인 감정도 함께 갖는 모순을 느끼게 되었다.
2023-03-21
11:50:50



남예빈
1. 로마인이 영국에서 느낀 환멸감과 고충은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인가?

로마인들은 문명이 건설되기 전 배를 타고 영국에 도착했다. 그리고 영국을 야만으로 표현을 했는데 그 이유는, a sky the colour of smoke와 the awful climate 에서 볼 수 있는듯이 형편없는 날씨가 바탕이 되어있는 나라였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to live in the mist of the incomprehensible, which is also detestable에서 처럼 문명화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로마인은 생각지 못했던 이 두가지에서 환멸감과 고충을 느꼈을 것이다.
2023-03-21
12:11:38



최윤경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을 바라본 시각은?
과거 로마인들은 전체적으로 영국을 야만적이고 자신들보다 수준이 낮은 미개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이는 본문의 전체적인 내용과 특정 단어들로 유추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savages', 'savagery '의 단어들을 통해 로마인이 영국인들을 야만적이라고 바라봤음이 나타난다. 이에 반해 로마인들 자신은 'civilized man'으로 표현하며 자신들이 우월하고 문명화 되었다는 인식이 전제되어 있다. 또한 cold, fog등의 표현을 통해 영국의 날씨와 환경을 어둡고 역겨움이 느껴지게 표현하고 death, hate등을 사용하여 영국을 부정적이고 어두운 시각으로 바라봤음을 알 수 있다.
2023-03-21
12:15:37



고서경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을 바라본 시각은?
소설 속에서 "그런데 이 땅(영국)도 한때는 이 지구의 어두운 구석 중의 하나이었겠지."라는 대사가 나온다. 이를 통해서 과거 로마인들의 눈에는 영국인들도 아프리카 토착민처럼 야만스럽게 보였을 것이다. 실제로 소설 속에서는 지속적으로 야만을 뜻하는 'savage', 'savagery'가 쓰이며, "imagine the growing regrets, the longing to escape, the powerless disgust, the surrender, the hate"라는 문장으로 영국에 대한 로마인들의 혐오감까지 드러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2023-03-21
12:43:23



구지윤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을 바라본 시각은?
소설속에서 과거 로마인들은 옛 영국인들을 야만적이고 무지한 사람들로 생각했다. 예를 들어 savages와 같은 단어로 영국의 야만성을, 좋지 않은 날씨를 뜻하는 cold, fog 등의 단어로 완전히 영국을 지옥과 같은 공간으로 보고있다. 'Imagine the growing regrets, the longing to escape, the powerless disgust, the surrender, the hate' 라는 문장에서는 영국을 향한 경멸과 혐오감 또한 느낄 수 있다. 이런 부정적인 로마인의 시선을 통해 우리는 영국 문명을 이뤄낸 선조들의 대단함을 알 수 있다.
2023-03-21
12:53:57



박예지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을 바라본 시각은?
과거 로마가 영국을 정복할 당시 로마인들은 영국인들은 자신들과 구분짓고 야만하고 미개하다고 생각하였다. 작품을 봐도 영국인들을 savages라 칭하며 본인들을 civilized man으로 칭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the utter savages, enough to face the darkness라는 표현을 쓴 것을 보아 영국인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당시 로마인들은 영국이라는 땅 자체에 혐오감을 느끼고 작품에서도 부정적인 표현을 늘어놓고 있다
암흑의 핵심에서의 영국은 절망과 어둠의 나라로 로마인들이 영국을 낮게 생각하고 지배하고 침략하여야하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음이 명확히 보이지만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 라는 표현으로 혐오와 동시에 매혹을 느꼈음을 알 수 있다.
2023-03-21
13:24:44



박혜원
2. 과거 로마인이 영국을 바라본 시각은?
로마 군단이 영국을 침략했을 당시 영국은 유럽인들에게 '유럽의 변방'. '오지', '야만의 공간'으로서 간주되었다. 소설 '암흑의 핵심'에서는 영국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강조되는데, 주인공이 영국 런던을 "the place of the monstrous town", 즉 괴물같은 도시라고 묘사함으로서 혐오감을 표현하기도하였다.
2023-03-22
11:55:48



최예린
1. 로마인이 영국에서 느낀 환멸감과 고충은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인가?
로마인들은 자신들이 문명국에서 온 문명인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영국 땅에서 상아를 수출하여 부를 축적하고 금의환향할 생각에 기대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영국에 도착하고 나서 로마인들은 자신의 문화와 다른 영국 원주민들과 형편없는 날씨에 크게 절망하고 만다. 그리고는 영국이 야만인이라는 치욕스러운 인상으로 평가한다. '암흑의 핵심'은 영국의 제국주의와 식민지배를 비판하는 작품이다. 영국의 세계정복과 식민지배의 뿌리인 우월주의는 수년 전 로마인들에게 야만인으로 평가되었다는 사실로 깨어진다.
2023-03-23
02:20:59



김나연
4. 'The fascination of the abomination'의 의미는?
이를 직역하면 "혐오의 매혹" 이라는 뜻이다. 당시의 로마인들은 영국을 미개하고 야만적인 곳으로 여겼다. "the powerless disgust, the surrender, the hate" 라는 문장을 보면 영국에 대한 매우 부정적인 인식을 보여준다, 하지만, 원시적인 영국에서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문명화되지 않은 미지의 공간에 매혹을 느끼는 양가의 감정을 설명한다.
2023-03-25
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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