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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성 
작성일 2023-06-08 15:16:43
조회수 216
그 림 bar2.jpg (93.9 KB), Download : 10
제 목 [영국문학 2023] 테니슨, "Crossing the Bar"



모래톱(sandbar)을 건너 육지에서 바다로, 삶에서 죽음으로 나아간다. 삶과 경계가 두렵지가 않다. 왜. 가장 든든한 빽(God)이 자신을 인도해줄 것으로 믿기 때문에. 죽음에 임하는 초연한 자세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을 것 같다.

알프레드 테니슨 경(Sir Lord Alfred Tennyson, 1809-1892)은 빅토리아 시대 가장 인기를 누렸던 '민중시인'(The Poet of the People)이었죠. 불행한 가족사를 갖고 있지만, 신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있던 듬직한 시인이었습니다. 참나무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희망을 품고 새해를 노래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그였습니다.

생각거리/ Stop & Think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What is the poet's attitude toward death?
2. 음조(Tone of voice)는?
What about the tone of voice in this poem?
3. 시의 제목 "Crossing the Bar"의 상징 의미는?
What are symbolic meanings of Crossing the Bar?
4. 낭만주의 시 및 형이상학파 시와 비교할 때 빅토리아조 시의 특징은?

"Crossing the Bar"

Sunset and evening star,
And one clear call for me![1]
And may there be no moaning of the bar,[2]
When I put out to sea,*                                               embark

But such a tide as moving seems asleep,
Too full for sound and foam,
When that which drew from out the boundless deep
Turns again home.

Twilight and evening bell,*                                    death toll(弔鐘)
And after that the dark!*                                               death
And may there be no sadness of farewell,
When I embark;

For though from out our bourne° of Time and Place                   boundary
The flood may bear me far,
I hope to see my Pilot* face to face                                        God
When I have crossed the bar.

Footnotes
[1] one clear call for me:  신이 나를 부르는 또렷한 음성.
[2] Mournful sound of the ocean beating on a sand bar at the mouth of a harbor.

「바닷가 모래톱을 건너며」  테니슨 지음

해 지고 저녁 별 뜨니
날 부르는 또렷한 소리!
나 바다로 나가는 날
모래톱에 슬픈 울음 없고

소리도 거품도 없이 넘실대며
자는 듯 움직이는 밀물만 있기를
한없는 심해에서 나온 생명
다시 제 집으로 돌아갈 적에

황혼녘 저녁종 울리니
그 다음은 어둠!
내가 배에 오를 때에
이별의 슬픔 없기를

시간과 공간의 경계 넘어
이 몸 물결에 멀리 실려가도
모래톱 건너고 나면
내 길잡이 만날 수 있으리니......
---

해설
  테니슨이 80세 때 쓴 시다. 죽음을 앞 둔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평온함이 묻어나는 시다. 바다는 어디에서나 이승 세계와 저승세계를 연결해주는 매개체다. 모래톱(sandbar)은 육지와 바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다. 출항하다는 의미의 embark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데 더 주체적인 느낌을 준다. 아마도 이 세상에서 가장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 중 하나가 “인간은 죽어야할 존재(mortal being)라는 사실”일 것일 것이다. 죽음을 바라보면서 전혀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담담하게, 어쩌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여러분을 인도하는 Pilot은 무엇입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에 담긴 내용이다. 즉, 生死如一(생사여일). 이런 깨우침이 있기에 결단을 내린 것일까?
글 박종성

Commentary
This poem was written when Alfred Tennyson was 78 years, just a few years before his death. This beautiful poem is called 'the Swan Song.' Surely,  it was time when death is approaching him. But all of sudden he is lucky enough to hear the comforting voice of the God and consequently he feels no more fear. Death comes like tidal waves of the sea. As the sea is moving slowly, so  time is passing slowly.  Finally  the sound of evening bell announces the final hour of death. He is embarking his voyage from this world for the world of death. We are terrified in the face of coming death.  But the speaker is very calm. Moreover he is full of hope, expecting of meeting with the absolute being face to face who will come soon after death. So, paradoxically, death marks the beginning of meeting with the God. Tennyson knew his life was slowly passing out of this world like an ebb tide. But he is accepting the coming death with courage and, above all, faith in the God who is piloting his journey into the world of after life ― death.



이상은
3. 시의 제목 "Crossing the Bar"의 상징 의미는?
시의 제목인 "Crossing the Bar"에서 bar은 sandbar(모래톱)을 의미한다. 여기서 모래톱은 육지와 바다의 경계선을 나타내며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나타내는 것이다. 단순히 모래톱을 건너는 것이 아닌 삶에서 죽음으로 건너가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Crossing 한다는 것은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길을 신(Pilot)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차분하고 평온하게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담담한 화자의 모습과 신에 대한 신념이 잘 드러난다.
2023-06-11
16:07:48



오서하
3. 시의 제목 "Crossing the Bar"의 상징 의미는?
"Crossing the Bar"는 바다와 모래의 경계를 만드는 모래톱을 의미한다. 상징적으로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시에서는 죽음을 바다로 출항하는 것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물로 향한다는 것은 죽음으로 향한다는 의미이다. 또 이 시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시인의 평온한 마음이 드러나있다. 화자가 모래톱을 건너겠다고 하는 것은 죽음의 경계를 건너 신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임을 알 수 있다.
2023-06-12
11:33:20



채다영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화자는 죽음에 대해 평온하고 차분하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인 모래톱에서 죽음으로 가는 길을 의미하는 바다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갔을 때 만날 my pilot은 나의 navigator이다.라고 말한다. 화자는 신을 my pilot이라고 표현했다. 이 부분에서 화자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가는 신이 자신을 인도해 줄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 때문에 죽음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고 평온하게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2023-06-13
15:03:40



이수연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What is the poet's attitude toward death?
시 속에서 화자는 샌드바를 건너 육지에서 바다로, 삶에서 죽음으로 나아간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두려워하지도 않는것처럼 보인다. 왜냐? 가장 믿을만한 버팀목 신이 자신을 인도해줄것을 믿기 때문이다. 이렇게 죽음에 초연한 화자의 모습은 이 시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것을 깨닫게 해준다.
2023-06-14
01:02:17



최지윤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이 작품에서 시인은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는 죽음을 슬퍼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으며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 죽음에 대해서 침착하고 수용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는 죽음을 궁극적인 현실이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모든 인간은 죽어야할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는 슬퍼하지 않고 받아들여야한다고 한다.
2023-06-14
17:18:46



심승현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What is the poet's attitude toward death?
이 시는 삶에서 죽음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이 시의 제목이기도 한, "Crossing the Bar"라는 표현을 통해, 배가 모래톱을 지나 육지에서 바다로 나아가는 모습에 비유해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화자는 “And after that the dark!”에서 죽음을 상징하는 시어 “dark” 뒤에 느낌표를 사용하여 죽음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음을 암시한다. 그러나 시의 후반부에서는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이는 오직 신에 대한 견고한 믿음으로 가능한 것이다. “I hope to see my Pilot face to face”에서 “Pilot”은 신을 의미하며 죽음을 통해 그를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낸다. 죽음을 두렵고 슬프게 생각하기보다는 신에 대한 견고한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시인은,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취해야 할 바람직한 태도가 무엇이며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에 대한 지향점을 제시하며,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2023-06-14
23:53:09



최예린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화자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가장 든든한 버팀목(God)을 죽음으로써 만날 수 있고 자신을 인도해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따라서 화자는 죽음을 맞이하면서도 매우 차분한 태도를 보이고있다. 더욱이 그는 그 절대적 존재인 God을 만날 수 있음에 죽음에 대한 절망보다는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있다.
2023-06-15
20:42:56



응웬 티 미 린
1.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What is the poet's attitude toward death?
Alfred Lord Tennyson 경의 시 "Crossing the Bar"에서 시인은 죽음을 받아들이려는 긍정적인 태도와 의지를 표현한다. 그는 죽음을 문턱을 넘어 바다를 건너는 여행으로 묘사했다. 시인은 자신이 죽었을 때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슬퍼하지 않고 기쁨과 좋은 추억으로 그를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인은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2023-06-15
21:02:01



고서경
3. 시의 제목 "Crossing the Bar"의 상징 의미는?
What are symbolic meanings of Crossing the Bar?
시의 제목인 "Crossing the Bar"를 해석하면 "바닷가 모래톱을 건너며"이다. 여기서 모래톱은 Sea와 Shore 사이에 있는 존재이다. 시 속에서는 Sea를 Death, 즉 죽음에 비유하고 Shore을 Life, 즉 삶으로 비유하고 있다. 그리고 시인은 Shore에서 Sea 방향으로 모래톱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 이는 작가가 죽음을 향해서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시의 시간적 배경을 살펴보면 Twilight이 나오는데 이는 직접적으로는 '황혼'을 의미하지만 시간의 비유적인 표현으로는 사람의 생애에서 죽음 직전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이 시가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죽음은 흔히 두려움과 슬픔의 감정을 유발한다. 하지만 시인은 이를 긍정의 힘으로 여기며 태연히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여준다. 그가 죽음 앞에서 의연한 이유는 바로 신이 그를 이끌어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023-06-15
23:41:01



김서빈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What is the poet's attitude toward death?)
해당 작품의 시인은 모래톱(sandbar)을 건너 육지에서 바다로, 삶에서 죽음으로 나아가고 있다. 본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지만, 시인은 신(god)에 대한 믿음으로 두려움 없이 임종을 맞이할 수 있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즉, 신 덕분에 긍정적인 마음가짐(positive mindset)을 얻었다. 시인은 이 작품을 통해 죽음을 담담하게, 차분하게 받아드리라는 말을 전하고자 하였다. 민중에게 희망, 용기 등을 심어주던 Alfred, Lord Tennyson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2023-06-16
01:01:10



김예림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What is the poet's attitude toward death?
화자는 sea와 shore를 사용하여 삶과 죽음에 대해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화자는 이러한 비유를 통해 죽음을 나타내면서, 신에 대한 믿음을 통해 희망을 품고 새로운 앞길을 말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죽음에 대하여 담담하고 수동적인 행위로써 받아들이며 죽음에 대해 초연한 태도를 보인다.
2023-06-16
19:55:21



최초록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시인은 어두운 저녁에 모래톱을 건너 바다로 나아가는 모습을 나타낸다. 나이가 들어 죽음을 맞이하는 상황을 보여준다. 시인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지 않다. 이는 신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시인은 신을 "pilot"로 비유하며 신을 자신의 인생을 항해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존재로 여긴다. 바다로 나아갈 때 신의 목소리가 들리고, 신을 면대면으로 만나고 싶다는 표현을 통해 죽음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여기며 슬퍼하지 않고 담담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3-06-16
22:41:07



김정현
3. 시의 제목 "Crossing the Bar"의 상징 의미는?
우선 'bar'에 대한 뜻을 나열해 보도록 하겠다. 첫번째로 흔히 사용하는 말인 gold bar라고 할 때 bar의 의미가 있고 두번째로는 life behind the bars라고 할 때 감옥생활이라는 의미가 있다. 당연하게도 이 시에서 쓰인 bar의 뜻은 위와 다른 것으로, sand bar 즉 모래톱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모래톱은 바다와 육지 그 사이에 존재하는 구역인데, 이 시에서는 죽음을 의미하는 바다와 삶을 의미하는 육지의 쓰임을 참고할 때, 이 시의 제목이 특별한 상징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crossing에 집중해 보면, 화자가 바다에서 육지로 혹은 육지에서 바다로 건너간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 시를 살펴보고 우리의 상식을 동원하면, 삶에서 죽음으로 덤덤하게 나아가는 상징을 내포한 것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
2023-06-16
22:41:16



문지원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What is the poet's attitude toward death?
'Crossing the Bar'는 Tennyson의 다른 작품과 달리 간결하고 절제된 느낌을 준다. 이를 통해 죽음을 앞두고 슬픔을 억누르며 절제하는 태도를 알 수 있다. 본래 사람들이 느끼는 죽음은 두렵게 느끼지만 Tennyson은 신에 대한 믿음으로 신이 자신을 인도해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죽음에도 차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신과 만나고 싶다는 표현을 통해 죽음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볼 수도 있다.
2023-06-17
00:02:22



김소연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시 속에서 화자는 모래톱(바다와 모래의 경계)을 건널 때, 즉 생(life)에서 죽음(death)으로 이동할 때 생기는 두려움을 종교, 신에 대한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시인의 생각은 시의 “And one clear call for me! / And may there be no moaning of the bar, / When I put out to sea”와 “I hope to see my Pilot face to face / When I crossed the bar.”에서 신이 자신을 부르는 또렷한 음성, 모래톱을 건너면 Pilot(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부분을 통해 잘 나타난다. 따라서 화자는 신에 대한 믿음을 통해 죽음을 두려움 없이 차분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인다.
2023-06-17
00:24:30



윤하영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이 시의 제목과 내용 부분을 보면서도 알 수 있듯이, 화자의 가장 큰 특징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삶과 죽음의 경계선 사이에 선 자신의 처지를 안타까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그 두려움과 상황을 종교, 즉 신에 대한 절실한 믿음으로써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목인 "Crossing the Bar"은 모래톱을 건널때 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모래톱이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화자는 이 경계선인 모래톱을 건넘으로써 신을 마주할 수 있다고 믿는 부분을 통해 죽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화자의 면모를 볼 수 있다.
2023-06-17
01:15:42



구지윤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What is the poet's attitude toward death?
그는 삶과 죽음이 바다의 밀물과 썰물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에게 죽음이 다가올때 그가 들은 신의 음성은 그가 죽음에 대해서 두려움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에 죽음을 알리는 종인 evening bell 후에 그는 삶에서의 배를 세우고 죽음의 세계로 간다. 그는 신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기대하고 있으므로 죽음을 초연하며 침착하고 희망이 가득한 모습으로 대하고 있다. 그는 죽음을 용기와 신에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죽음의 출발점이 삶인 것 처럼 바다로 나아가는 출항은 shore이라는 비유적 표현이 매우 인상적이다.
2023-06-17
17:28:40



박정아
3. 시의 제목 "Crossing the Bar"의 상징 의미는?

bar 에는 여러뜻이있는데 덩어리 (예를들어 gold bar와 같은), 장벽 , 모래톱 등이다. 이 시에서 bar는 sand bar 즉 모래톱을 의미하고, 시인은 모래톱을 건너 육지에서 바다로 나아간다.
시에서 육지는 삶을, 바다는 죽음을 뜻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삶에서 죽음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표현한 내용을 담고있다.
2023-06-18
00:40:19



백윤아
2. 시인은 죽음에 초연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comforting voice, 담담한 어조로 평온하게 죽음을 기다리며 두려움없이 용기를 갖고 대처합니다. sand bar는 육지에서 바다로 건너는, 삶에서 죽음으로 가는 경계선을 의미하고 crossing the bar한 뒤엔 death, 즉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pilot, 신God이 있기에 초연할 수 있습니다. 2023-06-18
01:23:06



김유림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육지인 삶에서 바다인 죽음으로 비유하여 이동한다고 함으로써 죽음을 담담하고 차분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One clear call for me라는 구절을 통해 오직 신만이 자신을 인도해준다는 굳건한 믿음으로 죽음에 대한 초연한 자세를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종교가 없었다면 그는 두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이러한 그의 자세는 민중들에게 용기와 꿋꿋함을 주었다.
2023-06-18
04:30:38



이상국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What is the poet's attitude toward death?
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차분함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죽음이라는 대상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존재이지만 시인은 그저 두려움 없이 차분하게 죽음을 받아드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죽음을 앞두고 신을 기다리고 있다. 이는 죽음 앞에서 긍정적 태도를 보여주면서 신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죽음도 잘 이끌어 줄 것이라고 믿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즉, 죽음에 대한 차분한 태도와 신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었다.
2023-06-18
11:27:40



고지원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마침내 저녁 종소리가 죽음의 마지막 시간을 알린다. 그는 죽음의 세계를 향해 이세상으로부터 항해를 시작한다. 우리는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두려움에 떨지만, 그는 아니다. 그는 매우 침착하다. 또한 그는 죽음 직후에 올 절대적인 존재와 대면할 것을 기대하며 희망에 가득 차있다. 그에게 죽음이란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그는 '모래톱'을 건너 육지에서 바다로, 삶에서 죽음으로 나아가는 게 두렵지 않다. 그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인 신이 자신을 인도해줄 거라 믿고 있다. 용기를 가지고 다가오는 죽음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죽음에 대한 초연한 자세로 다가올 죽음을 맞이한다.
2023-06-18
11:59:01



김유미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시 속의 화자는 죽음을 앞둔 한 사람이다. 그는 삶과 죽음을 해안가와 바다에 빗대며, 곧 죽은 자신은 이승에서 저승으로 육지에서 해안으로 건너간다고 말하고 있다. 죽음 앞에서, 그는 다른 사람처럼 절망하거나 울고불고 하지 않는다. 그저 죽음을 초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 이유는 그에게 그만의 pilot이 있기 떄문인데, 그 pilot은 바로 신이다. 즉, 그는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라도 그에게는 그를 이끌어주는 신이라는 존재가 있으니 죽음이 무서울 것이 없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른 초연한 반응을 보인다.
2023-06-18
20:10:56



서수민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What is the poet's attitude toward death?
이 화자는 죽음에 대한 담담한 태도를 지닌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음이라는 두려움이 다가오는 순간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닌,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는 강한 존재이다. 그래서인지 음조 또한 매우 잔잔하고 담담하다.
2023-06-19
01:23:23



박혜원
3. 시의 제목 "Crossing the Bar"의 상징 의미는?
Bar는 바다와 육지를 나누는 모래톱이라고 할수있다. crossing the Bar는 표면적으로는 육지와 바다의 경계선을 얘기한다. 그렇지만 이 시속에서는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이야기한다고 할수있다. 시를 읽어보면 화자는 굉장히 차분하고 두려움없이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인다. 모래톱에서는 슬픈 신음소리도 들리지않고 오히려 바다로 나아간다고 표현을 한다. 즉 화자에게 Crossing the Bar는 평온하고 주체적으로 죽음을 받아들이는 상태를 표현한 단어라고 할수있다.
2023-06-19
01:31:53



김도현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What is the poet's attitude toward death?
화자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과 다르게 매우 담담하고 초연한 태도다. 화자에게 죽음은 슬퍼할 것이 아닌 당연한 것이다. 인간은 언젠간 죽음을 직면하며 인간에게 죽음은 당연한 것이다. 이것을 알고 있는 화자는 죽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
2023-06-19
10:30:10



진민정
4. 낭만주의 시 및 형이상학파 시와 비교할 때 빅토리아조 시의 특징은?

우선, 이 시는 빅토리아조의 대표적인 국민 시인인 알프레드 테니슨 경(Alfred, Lord Tennyson)의 시이다. 형이상학파 시는 기발적인 착상, 발상(conceit, wit)을 사용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고, 낭만주의 시는 억압에 맞선 자유의 추구와 자발적인 감정의 분출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빅토리아조의 시는 이전 시대의 시들이 하지 못했던 교훈과 도덕을 전달하는 매체의 역할을 하였고, 시가 종교의 기능을 대체하였다. 따라서 ‘바닷가 모래톱을 건너며(Crossing the Bar)’의 시인인 알프레드 테니슨 경은 이 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라는 죽음에 임하는 초연한 자세를 널리 퍼뜨렸다.
2023-06-19
13:22:43



이율리
1. 화자( 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화자는 모래톱이란 매체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우리는 죽음을 두렵고 피해야 할 존재로 인식하는 반면, 화자는
담담하고 기쁘게 받아드리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2023-06-19
21:12:46



전성주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화자는 죽음에 대해 초연한 태도를 지니고 있다. 'I hope to see my Pilot* face to face When I have crossed the bar.'에서 죽음에 대해 긍정의 힘을 보여주는 태도가 가장 잘 드러난다. 화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죽음이라는 것이 다가오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기도 한다. 그러나 화자의 든든한 버팀목인 신이 지켜주고 있기에 그러한 죽음에 초연한 자세를 가지는 것이다.
2023-06-19
23:08:08



조준희
화자는 죽음이라는 세상의 단절에 대하여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온전히 담담한 것은 아니며, 화자는 dark라는 표현에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죽음이라는 과정을 거쳐 신이라는 존재에 직접 대면할 수 있음에 의지하고 있으며 이는 두려운 마음을 positive mindset으로 변화시켰으며 이는 결론적으로 화자가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된다. 2023-06-20
01:39:17



김한별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What is the poet's attitude toward death?
육지에서 바다로, 생에서 사로 넘어가는 과정은 슬프고 두렵기 마련이다. 하지만, 화자는 슬퍼하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한다. 그가 이렇게 긍정의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죽음으로 넘어가 신을 만나기 위해서 이다. 신과 얼굴을 맞대고 만나는 그 순간을, 신을 믿으며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라며 말하고 있다. moaning을 sadness로, put out을 embark로 한번씩 변주를 주며 다시 언급하면서 그의 뜻을 강조했다.
2023-06-20
01:55:35



김단아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What is the poet's attitude toward death?
시에서 시인은 모래톱을 건너 육지, 즉 삶에서 바다로, 즉 죽음으로 나아간다. 죽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embark라는 출항하다라는 단어를 통해 주체적으로 나타냈다. 시인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초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보통 사람들에게 죽음이라는 것은 두렵고 피하고 싶은 이미지를 연상시키지만 화자에게 죽음은 두렵지 않은 것이다. 든든한 길잡이, 신이 화자와 함께 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2023-06-20
07:31:30



남예빈
3. 시의 제목 "Crossing the Bar"의 상징 의미는?
모래톱은 조수가 낮을 때는 다니는 작은 배가 항해 할때 맞이하는 큰 위험 요인이다. 시인은 이 위함요인을 무사히 넘어 사후세계에 평온하게 도달하기를 바라고 있다. bar는 'sandbar' 를 줄인 것이다. 이 시의 번역에 있어 'bar' 를 모래톱으로 번역하였다. 또한 이 시에서 'bar' 를 쓴 것은 저승과 이승의 경계를 의미하는 장벽으로서의 의미가 있다.
2023-06-20
11:07:17



김가연
1. 화자(시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이 시에서 삶을 육지로, 죽음을 바다로 표현하여 삶과 죽음의 경계를 모래톱으로 나타내었다. 화자는 모래톱을 건너 바다 넘어 출항하려고 하는 모습을 통해 그가 죽음과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화자는 자신이 출항할 때, 즉 죽음을 맞이하였을 때 작별의 슬픔을 느끼지 않길 바라고 그저 모래톱을 다 건넜을 때 자신을 인도해 줄 신을 만나길 바라며 태연하게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있다.
2023-06-21
01:18:00



김도희
1. 화자(시인)이 죽음을 대한 태도는?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않고 자연의 이치처럼 한 일부로 받아들이는 작가의 마음이 잘 드러나있다. 모래톱을 건너 자신을 기다리는 것에 데한 두려윰보다는 자신을 인도해줄 신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물결에 자연히 쓸려내려가듯 자신의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작가의 태도가 참 대단한 것 같다
2023-06-21
17: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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