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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종성 (2021-07-06 23:26:56, Hit : 385, Vote : 116)
Subject  
   영문학 인사이트 (신간 소개)
박종성 지음, {영문학 인사이트}(렛츠북, 2021).

책정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7648610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3223372


책을 쓴 이유
한 사람이 죽으면 박물관 하나가 사라진다는 말처럼, 개인의 삶의 기록은 각별하고 중요하다. 필자는 이 책에 수록된 수많은 죽은 시인들과 예술가들 및 사상가들의 외로움, 두려움, 그리움을 독자와 공유하고 싶었다.

프롤로그
필자의 전공은 영문학이다. 영문학은 나에게 삶의 균형추이자 나침반 역할을 해주었다. 영문학 교육과 연구에 40년을 보냈는데, 그중 8년을 영국 런던에서 유학했다. 귀국 후 기회가 닿는 대로 수차례 영국을 방문했다. 문학 여행기라는 장르를 통해 문화 콘텐츠 강국인 영국의 정신유산과 작가들의 영혼의 지문을 톺아보고 싶었다. 이를 위해 독자에게 친숙한 영문학 작품을 지리적 공간과 역사적 맥락 속에 위치시켜 작품이 생성된 배경과 문화적 의미를 밝혀냈다. 이 과정에 필자의 아웃사이더 시각과 영문학에 대한 애정을 반영했다. 이 책은 필자의 지식과 관찰 및 애정의 산물이다. 모쪼록 독자가 영국문학이라는 창(窓)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통시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책의 구성
크게 5부로 구성했다. 공간을 기준으로 삼아, 런던, 옥스퍼드 및 케임브리지, 잉글랜드 주요 도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더블린 편으로 끝을 맺었다. 런던 편의 경우 템스강을 기준으로 동서남북 방향으로 나누어 서술했다. 예를 들면, 동쪽은 그리니치 천문대까지, 서쪽은 노팅힐까지, 남쪽은 사우스뱅크 산책로(퀸스 워크)까지, 북쪽은 햄스테드 히스까지 문학적 탐방을 했다. 그런 다음 에든버러와 하일랜드, 그리고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공간을 확장했다. 모쪼록 독자가 영문학의 향기를 느끼고 문화강국 영국의 실체를 파악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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