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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국회 심포지엄] 한국 영어교육의 문제점과 방안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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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영어 공교육이 위기다. 한국 영어 교육의 문제점과 방안을 논의하는 9월 6일(화) 2-5시에 심포지엄이 국회에서 열린다. 1) 인공지능 시대 영어의 의미와 필요성, 2) 영어 공교육 붕괴와 영어 실력 저하로 인해 초래될 국가 경쟁력 약화와 영어 격차 심화, 3) 2025 영어 교육 과정의 미비점, 4) 수능 영어만 절대 평가 실시의 문제점 등의 문제 제기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구동성으로 영어 문해력 저하를 지적합니다. 교육부 수장은 공석, 국가교육위원회는 미출범, 교육현장에서 영어 교사와 시수는 대폭 지속 감소, 기초공동과목(국영수) 중 수능에서 영어만 절대평가, 2025 교육과정은 혁신성 부족, 그런데도 모두가 손 놓고 있다. --- - 주제: AI 시대의 영어 교육, 국가 경쟁력 강화와 영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회 심포지엄 - 일시: 9 월 6일(화) 2시-5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8 간담회의실 - 전체사회: 이종우(홍익대,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 ■ 개회 ■ 축사 - 안민석(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교육문화포럼 대표) - 이태규(국민의힘 의원, 국회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 주제 발표 - 사회: 황종배(건국대, 한국영어교육학회 회장) 발표 1. 윤희철(덕성여대, 한국영어학학회 회장): 기술혁신 시대의 국제 경쟁력과 영어 발표 2. 한수미(한림대): 영어 교육에서의 AI 기술 활용: 그 현재와 미래 발표 3. 이용원(서울대): AI 시대 영어 능력 강화의 필요성 – 이공계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발표 4. 강석진(항공대): AI 시대의 창의성 강화 및 수요자 중심의 영어교육과정 ■ 종합패널토론 - 사 회: 박종성(충남대) - 토론자: 김혜경(한국공학대), 이석재(연세대, 한국영어학회 수석부회장), 이동환(경인교대), 이경남(강원대) ■ 폐회 사) 한국영어영문학회 03186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92, 1607호(신문로1가 광화문오피시아빌딩) Tel: (02)738-1198 Fax: (02)733-6502 http://www.ellak.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