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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영어 관련 심포지엄: 문해력과 역량 중심 영어교육으로의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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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관련 심포지엄 문해력과 역량 중심 영어교육으로의 전환 장소: 서울대학교 두산인문관(8동) 301호 일시: 2025년 1월 16일(목) 11:30〜18:30 전체사회: 박종성 (충남대,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 역임) 개회사: 김현진 (서울대,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 (11:30) 축사: 윤희철 (덕성여대, 한국영어관련학술단체협의회 회장) 특별초청강연 (11:40 〜 12.40) 디지털 세계화 시대의 영어교육 신문수 (서울대,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 역임) 공감 능력과 서사적 상상력: 기술 자본주의 시대의 민주적 시민 역량 교육 여건종 (숙명여대,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 역임) 문학적 상상력과 “사물에 대한 보편적 통찰” 이종우 (홍익대,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 역임) I. 입체적 문해력 구축과 역량 중심의 영어교육을 위한 이론 (1.00-1.50) 1부 사회: 이경남 (강원대, 한국영어학학회 회장 역임) 창의성과 심미적 감성 역량 강화와 입체적 문해력 함양을 위한 영어교육으로 전환 발표: 강석진 (항공대, 한국영어교육연구학회 회장) 토론: 신창원 (제주대, 한국영어교육연구학회 수석부회장) 문학 작품을 활용한 Hearts-on 기반 영어교육을 통한 심미적 역량 신장 발표: 전영주 (목원대, 한국영어교과교육학회 회장) 토론: 이지연 (한남대, 한국영어교과교육학회 재무이사) II. 생명력과 서정성의 회복: 창의성과 심미적 감성 함양을 위한 탐색 (2.00-3.20) 2부 사회: 김양순 (고려대,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 역임) “나는 가능성에 살아요” - 시와 씨앗, 시 교육의 열매 발표: 정은귀 (한국외대, 한국영어영문학회 부회장 역임) 토론: 김홍기 (광운대,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회장) 아동문학을 통한 심미적 감성 교육 - <찰리와 초코릿 공장>을 중심으로 발표: 양윤정 (건국대, 한국영어교육연구학회 부회장) 토론: 이수영 (덕성여대, 미국소설학회 회장) ‘사고하고 느끼고 행하는’ 심미적 감성 교육과 영문학 읽기의 가능성: 단막극 『트렌튼과 캠덴으로의 즐거운 여행』의 사례 발표: 박정만 (한국외대, 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회장) 토론: 남정섭 (영남대, 한국영미어문학회 회장) III.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문해력의 미래 (3.30-4:50) 3부 사회: 김성제 (한양대,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 역임) 인공지능의 부상 속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 생성(becoming) 없는 생성(generation)을 경계하기 발표: 김성우 (서울대, 캣츠랩 연구위원) 토론: 김용수 (한림대, 비평과 이론학회 부회장) 텍스트의 경계: 인공지능 시대 다중매체 전환과 문해력 발표: 윤미선 (인하대, 19세기영어권문학회 회장) 토론: 김희진 (경북대, 한국영어교육연구학회 학술이사) 심미적 감성과 대중적 접근성 사이에서 발표: 민병천 (서울대, 19세기영어권문학회 부회장) 토론: 이정화 (경북대, 한국영미어문학회 학술위원) IV. 영어학습 현장에서 공감적 이해와 창의성, 심미적감성 교육을 위한 제언 (5.00-6.20) 4부 사회: 강규한 (국민대,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 역임) 이야기의 힘으로 감성을 키우다: 내러티브 기반 감성교육의 필요성 발표: 김영미 (경인교대, 한국영어교육연구학회 연구이사) 토론: 송진수 (금오공대, 한국영미어문학회 총무이사) 심미적 감성과 창의적 역량 측정을 위한 영어과 내러티브 평가의 유형 발표: 이동환 (경인교대, 한국초등영어교육학회 부회장) 토론: 윤성호 (한양대, 한국영어영문학회 총무이사 역임) 성찰과 치유 – 인공지능 시대 문학교육의 두 가지 가능성에 대하여 발표: 손혜숙 (성균관대, 한국영어영문학회 부회장 역임) 토론: 노동욱 (삼육대, 한국영어영문학회 편집총무) 폐회사: 남정섭 (영남대, 한국영미어문학회 회장) 주최: 한국영어영문학회, 한국영미어문학회, 한국영어교육연구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