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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 (2023-09-07 14:51:41, Hit : 146, Vote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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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인문학 강연) 가즈오 이시구로, {남아있는 나날}: 영국 사회 엿보기
수성인문학 2023년 하반기 프로그램

가즈오 이시구로, {남아있는 나날}:  영국 사회 엿보기
연사:  박 종 성
(충남대 영문과 교수)

대구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 홀
2023.9.13(수) 오후 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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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거리
1. ‘영국적인 것’이란 무엇인가? 정체성이 구성되고 해체되는 방식은?
2. 영국인 집사장의 일, 효도, 사랑을 지배하는 원칙은?
3. 여행이 가져다 준 깨달음은?
4. 실버 세대인 나 이제 어떡해?
5. 대영제국의 몰락을 형상화한 방식은?
6. 일본계 작가의 영국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이제 나 어떡해?
그러나 스티븐스 씨가 자유인이 되기에는 너무 늦었다. 그는 자문한다. 난 잘 산 것일까? 나의 삶은 의미가 있는가? 나 어떡해? 이제 어디로? 하인인 탓에 그는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도 없었다. 허망하다.
그의 부친과 주인의 죽음은 화려했던 대영제국의 몰락의 은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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