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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결과
재수 끝 당선… 지역출신 국내파
대전일보|기사입력 2007-11-15 23:21

14일 충남대 제 16대 총장임용후보자로 당선된 송용호(56·건축학부) 교수는 석·박사 과정을 모두 서울대에서 이수한 국내파이자 총장 선거 재수생이다.

2005년 제 15대 총장 선거에서는 양현수 전 총장과 3차까지 가는 접전끝에 62표 차로 낙선한 쓰라린 경험은 이번 선거에서 송 당선자에게 유리한 상황을 제공했다. 그가 당선될 수 있었던 데는 전 총장이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채 총장 선거를 치름으로써 준비가 미흡했던 다른 후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조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대전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그는 순수 국내파다. 선거 일정 동안 충남대 출신은 아니지만 지역 출신임을 내세워 학교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기도 했다. 공약을 통해 서도 지역민과 함께 하는 지역 거점대학으로서의 ‘우리 충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으로 교육부와 청와대의 자격 심사 과정을 거쳐 총장에 임명되면 도청 이전 예정지인 홍성지역에 제 2캠퍼스를 건립하는 것과 세종시 입주 문제, 의료복합단지 건설 등의 사안을 진행해야 한다. 이와 함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로스쿨 유치에와 무엇보다 학교가 안고 있는 침체된 분위기와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충남대 관계자는 “지역 출신이어서 현안을 풀어가는 데 있어 활발한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건축이 전공분야이고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한 점 때문에 대학발전기금 모금에도 어느 정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백운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본문인용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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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표심 당락 좌우
대전일보|기사입력 2007-11-15 12:09



14일 끝난 충남대 총장선거에서 직원들의 표심이 당락을 좌우했다. 이번 선거에서 직원 참여비율은 선거인명부상 교수수(800명)을 기준으로 1차는 교수의 12%, 2차와 3차는 교수의 10%를 반영했다. 2005년1월에 치러진 총장선거 2차와 3차때의 직원참여비율보다 각각 2%와 5%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350여명의 직원들은 1차 선거에서 1인당 0.3표, 2차와 3차 선거에서는 0.2표를 행사했다. 교수에 비해 인원도 적고, 1표의 가치도 크게 낮았지만 개미군단의 위력은 대단했다.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송용호후보(건축학부)가 얻은 표수는 교수 177표와 직원환산 40.844표를 포함해 217.844표. 2위인 김성래후보(수학과)는 교수들에게 156표를 얻어 송후보와 접전을 벌였으나 직원환산표에서 5.712표에 그쳐 송후보와 득표율 6.6%P의 격차를 보였다.

1, 2위를 차지한 두 후보의 득표율이 45%에 머물면서 강준묵후보(토목환경공학부)와 함께 치른 2차투표에서 직원들의 송후보에 대한 표심 쏠림현상은 더욱 두드러졌다.

송후보와 김후보는 교수들로부터 각각 294표와 257표를 얻어 반반씩 나눠 가졌지만 직원들 표에서 또다시 큰 차이를 보였다. 송후보는 39.511표를 얻어 6.664표에 그친 김후보를 33표 차이로 따돌리면서 득표율 격차가 8.6%P로 더 벌어졌다.

두 후보간에 치러진 3차 최종투표에서 직원들은 송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2차투표에서 탈락한 강후보의 표까지 송후보에 쏠렸기 때문이다.

충남대 한 직원은 “송후보가 지역출신인데도 포용력이 넓다는 점이 직원들의 표심을 흡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경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본문인용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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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74

1차
교수 총 864명 가운데 751명이, 직원 363명 가운데 332명 참여했다.
총 합계에서는 기호 1번 방재욱 교수가 72.140표, 기호 2번 강준묵 교수 141.278표, 기호 3번 윤석경 교수 63.427표, 기호 4번 송용호 교수 217.844표, 기호 5번 김성래 교수 161.712표, 기호 6번 김능진 교수가 82.712표, 노승무 교수가 104.140표를 차지했다.

2차
교수 864명 가운데 733명, 직원 364명 가운데 320명이 참여했다.
교수 선거에서 강준묵 교수는 181표, 송용호 교수는 294명, 김성래 교수는 257표를 차지했으며 직원선거에서는 강준묵 교수가 123표, 송용호 교수 166표, 김성래 교수가 28표를 얻었다.

3차
결선투표에서 443표를 얻어 57.7%의 득표율로 324표를 얻은 김성래 교수를 119표 차로 따돌리고 차기 총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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