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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펌글 (2005-02-02 18:08:13, Hit : 10207, Vote :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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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글
한국의 2003년 일인당 GDP가 12,600달러(2004년은 14,500달러)이다. 이는 대만의 약 12,700달러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그렇다고 한국이 대만보다 경제적 수준이 낮은건 아니다. 오히려 경제적 질을 따지면 대만은 한국과 비교조차 불가능한 한참 아래에 있다.

대만은 일본이 지정한 기술을 전수받은 하청업체로서 생존을 해왔다. 일본은 대만을 이용해 한국을 견제하고 그들의 전략에 따라 대만을 성장시켰다 그리고 대만도 그런 일본에게 많이 고마워 하고 심지어 일본의 식민지시대를 기리기까지 한다.

그러나 한국은 거의 모든 부문에서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다. 60년대 일본은 이미 세계 제 2경제대국으로 들어섰다. 한국은 그 당시 세계 최빈국중 하나였다. 그런 한국이 대만처럼 일본산업기지로 편입되어 경제성장을 이룰 생각보단 일본을 이기겠다는 목표로 경제를 운용한것은 한마디로 머리 총맞지 않고는 할수 없는 행동이었다.

지금 스리랑카 같은 나라가 우리나라 타도하겠다고 나서봐라. 허리 부러질때까지 웃다 쓰러질일이다. 어쨋든 이후 대만은 일본의 산업기지로 편입되어 가족형중소기업으로 경제를 발전시켜 쉬운 성장을 해왔다.

한국은 이미 세계선진국들이 너무나도 굳건히 지키는 산업분야에 무리하게 진입을 시도함으로써 세계 경제전문가들로부터 그 무모함을 지적받아왔다. 철강을 할때도 조선을 할때도 자동차를 할때도 반도체를 만든다 할때도 세계 어느 경제 전문가도 한국의 성공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한국은 조선은 일본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1위, 반도체는 그 누구도 엄두도 내지 못하는 1위, 철강기업 포철의 성공은 세계 기업가의 표본이 되었고, 자동차는 유럽의 프랑스나 이태리 기업들을 후진업체로 따돌리고 미국에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한국의 현재 경제력은 일본의 1/10 이고 대만과 일인당 국민소득이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한국경제를 이런 환율에 좌우되는 수치상의 경제력으로 평가해선 안된다. CIA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각국 구매력 지수(ppp)에서 한국은 2만달러이다. 그러나 대만은 약 1만6천달러 일본은 2만 7천 달러이다.

이미 실제 경제력에서 한국은 대만을 앞서고 있고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얘기다. 이는 최근 나온 한국 근로자의 수입이 대만의 1.6배이고 2만불 수준의 홍콩이나 싱가폴과는 동등하다는 기사에서도 알수있다.

그렇다면 한국은 왜 실제 경제력보다 낮은평가를 받고 있는 것일까. 이는 세계에서 일본과 경쟁하다 보니 세계 최고 경쟁력의 일본상품과의 경쟁을 위해 환율수준을 감히 높일 수가 없다는 한국정부의 고민이 잇는 것이다. 한국은 90년 아이엠에프 이전까지 미국의 달러에 연동된 환율정책을 유지했었다.

그런데 90년대 중반 일본경제의 거품으로 엔화가 약세로 돌아서 달러에 연동된 원화는 엔화보다 가치가 올라감으로써 세계시장에서 일본에게 가격경쟁력에 밀리게 되었다 일본경제의 침체가 한국원화를 일본엔화에 대해 가치 상승시켰던 것이다.

이는 일본과 경쟁산업을 유지한 한국에 치명타였다. 결국 무역수지는 급속히 적자로 반전되었고 급기야 아이엠에프까지 오게된것이다. 물론 일본엔화의하락이 아이엠에프의 주원인이라 볼수는 없으나 분명히 무역적자의 원인이었고 무역적자의 누적이 한국내 달러를 고갈시켰다는 점에서 고려해봐야 하는것이다.

결국 일본타도를 외치고 30년을 달려온 한국은 97년 일본 벽을 넘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던 것이다 "왜 대만은 무너지지 않았던가" 그것은 대만경제가 튼튼해서가 아니라 일본과 주종관계에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한국경제가 약해서가 아니라 90년대 세계최고의 상품을 만드는 일본을 아직 넘어서기엔 시기적으로 역부족이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한국은 세계 최일류의 산업국가이다 유럽 어느 나라도 한국만큼의 경쟁력을 갖춘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다 "영국이 어떤 자동차를 만드는가" 가 "프랑스는 어떤 핸드폰이 유명한가" 기초부터 첨단산업까지 많은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이 아직도 국민소득 1만불이라는게 미스터리일뿐이다.

올해 한국일인당 소득은 1만4천불을 넘어설것이라고 한다. 이도 솔직히 만족스런 수치는 아니다. 인터넷에 가끔 떠도는 소리에 의하면 한국정부가 자국의 경제력을 낮게 잡아 GDP를 낮추어 환율을 방어하력한다고 한다 .

진의는 확인할 수없지만 한국정부가 환율 방어를 위해서 엄청난 환율채를 발행했고 그 빚이 나라 경제에 압박을 준다는 기사까지 나온것을 봐도 한국의 환율은 인위적으로 낮게 잡혀잇다는 것을 알수잇다.

그러나 이런식을 버티긴 힘들다 벌써 세계 경제전문가들이 일본과 한국의 환율을 걸고 넘어지고 있고 계속 한국산업의 경쟁력이 세계시자을 휩쓸게 되면 한국만을 타겟으로 한 환율압력이 거세어질것이다. 정부도 현재의 환율이 부담스러움을 알고잇어 단계적으로 완만한 절상을 유도하는 정책으로 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전문가들이 올해 말 환율을 최하 1000원까지 보는걸로 보아 아마 3-4년 안에 1달러 1000원 이하의 환율이 될것으로 보인다 그리 되면 2004년을 적용해서 보면 국민소득은 17000불이 된다. 저의 예상으로 2010년 경에는 국민소득이 최소 25000이상은 될것이라고 장담한다.

현재 한국은 최첨단 전자산업분야에서 일본을 거의 따라 잡았다. 최근기사에 의하면 일본의 소니등의 기업이 오히려 한국에 뒤지고 잇는 분야가 급속히 늘아나고 있다고 한다. 핸드폰 엠피쓰리 피디피 디지털 티브 핵심부품들 최첨단 제품들에서는 한국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일본과 대등하거나 앞서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하청기지로 커온 대만은 현재 세계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제품이 하나도 없고 일본을 따라잡은 첨단 제품은 전혀 없다. 무슨말이냐. 대만은 우리와 비교해 발전여력이 더 이상 없다는 말이다. 우리는 일본만 넘어서면 무한대의 발전이 기다리고 잇다는 말이다.

현재 전세계인의 가정과 손에는 한국제 전자제품들로 가득하다. 이들 제품들은 더 이상 싸구려 취급을 받지 않고 있으며 일제보다 더 비싸게 팔리는 제품들이 즐비하다.

특히 핸드폰의 경우 일본은 이미경쟁대상에 들어있지도 않고 노키아는 한국기업의 추격을 따돌리려고 최근 25%의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세계 핸드폰업계는 이런 노키아의 발악이 삼성을 따돌리진 못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국이 세계인의 손에 바로 잡히는 핸드폰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는 것은 한국이미지의 업그레드이에 대다한 기여를 한다. 일본이 워크맨등의 명성으로 세계일류제품의 명성을 굳혔듯이 워크맨보다 더 자주 접하고 쓰는 핸드폰의 가격과 질은 국가브랜드에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다.

손안의 명품 삼성핸드폰을 보면서 한국제에 대한 이미지를 확 바꾼다는 것이다. 이는 최첨단 산업국 일본과 대등 혹은 앞서가는 젊은 나라 대한민국을 세계인의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올해 한국의 수출증가율은 40%에 육박하고 있다 작년 1900억불을 수출했는데 이대로 가면 올해 2700억불은 거뜬하다는 얘기다 이는 중국의 증가분도 있지만 다른국가와 비교해 그 증가율이 월등한 것으로 봤을 때 그것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한국 산업의 경쟁력이 대단히 좋아졌다는 얘기로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시작일뿐이다. 이제 한국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제대로 자리잡혔고 그 효과를 본격적으로 보는 것은 앞으로인 것이다.



하자면 끝도 없을것입니다

잠도 자야 하니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대한민국이 중국보다

덜 자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중국이 곧 한국을 따라 잡을 것이라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나라전체가 온 노력을 경주하는 축구를 보십시오.

경제는 축구보다 수백배 더 어렵습니다 .

중국은 한국을 쉽게 따라잡지 못합니다.


오히려 지금시기는

드디어 한국이 일본타도를 외친지 40년만에

일본을 따라잡느냐 마느냐 하는 역사적 순간입니다


경제만 살폈는데

정치 문화적으로 봐도

한국은 현재 세계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첨단 인터넷 환경은 그 누구도 보지 못한

문화적 역동성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은 세계최초의 인터넷 민주주의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서구가 앞서나간 민주주의를 따라가기 급급한게 아니라

오히려 제치고 나아가

보지도 못한 새로운 민주주의 형태를

세계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득권세력이 이렇게 수모를 당하는 나라도 드뭅니다

민중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리도 활발한 나라도 드뭅니다


지금이 막차입니다

여기서 놓치면 대한민국열차는 더 이상 오지 않습니다

조국이니 모국이니

사는데가 조국이니

이런 논쟁은 솔직하지 못합니다.


깨놓고 얘기해서

중국이 가능성이 크냐

대한민국이 크냐 이겁니다.


대한민국이 언젠가 중국의 영향력에 편입되지 않을거냐고 생각하시는 분은

중국에 남으시면 되는겁니다.

대한민국이 일본을 따라잡고 세계사의 주역으로 떠오를거라 생각하시면

대한민국을 선택하고 그런 태도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만 지면 되는거죠.

애국심이니 핏줄이니 하는 구차한 소리 할 필요없습니다.



저라면 대한민국에 걸겠습니다.

이런 나라에 베팅하지 않는다면 바보가 아닐까요.

통일한국은 21세기 세계사의 주역으로 떠오를 확률이 너무나 큽니다.

곧 경제적으로 일본과 대등한 위치에 올라설것입니다.



그러니, 아직도 대한민국 망하기만 간절히 바라고 경제가 나빠져야

자신들이 사는 한나라당이나 조선일보 같은 애들의 말 그만 들으시고

노무현이라는 사람에게 한번 베팅해 보세요



저라면 노무현과 대한민국에 올인합니다



아이구 그럼 이제 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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