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219   61   1
  View Articles

Name  
   영진 (2006-08-24 12:40:39, Hit : 14051, Vote : 2523)
Subject  
   이스라엘의 레바논 즉각 철수를 위한 반전 집회

.



주류 언론은 현재 유엔 결의안에 따른 '휴전' 발효 이후 이스라엘의 레바논 전쟁이 끝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의 공습과 이에 맞선 헤즈볼라의 미사일 반격은 잠시 중단된 듯 보이지요.

하지만 이스라엘군은 여전히 레바논 남부를 점령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산발적인 총격전이 계속 되는 등 불안한 휴전이 이어지고 있지요. 역사가 보여주듯, 유엔 평화유지군이 들어왔다고 해서 평화가 보장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유엔 평화유지군은 사실상 각국의 지배자들(미국, 프랑스, 독일 등)이 추구하는 바에 합치되는 군대일 뿐입니다.

부시의 미국 제국주의를 등에 업고 중동 지역을 자신의 영역으로 개편하려는 이스라엘의 의도는 이미 드러날 대로 드러났지요. 이건 주요 방송사에서조차 인정하는 바예요. 이라크에서 100만명 이상이 죽어나간 것도 모자라, 그에 이어 레바논의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장면을 목격하고 있어요 우리는.

전 이런 점에서, 전쟁에 반대하고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현실적인' 레바논 침공에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번 주말 토요일 서울에선 이러한 반전행동이 열려요. 우리 충남대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토론하고, 고민하면서 지금 나의 삶과 저 멀리서 벌어지는 전쟁이 결코 완전히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깨달아가면서요.

관심이 있는 분의 연락 기다릴께요. 당당히 우리의 의사(전쟁에 반대하는)를 거리에서 행진을 하며 밝혔으면 좋겠어요. 토요일 점심때쯤 가능하면 함께 올라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 011 - 9821 - 3091 (김영진)

반전/반자본주의 운동 다함께 http://www.alltogether.or.kr/







Name
Memo  


Password

Prev
   유감

동아
Next
   [예스인터뷰] 『경성기담』의 전봉관

mindup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