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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폭풍의 언덕> Chapter 3 발제글(필독)
Name   박종성 
발제자:  장성경
Wuthering Heights (Chapter 3)

1. 줄거리 요약
  개들에게서 록우드를 구해준 질라가 잠자리를 위해 어떤 방으로 안내한다. 하지만 그 방은 -이유는 모르지만- 히스클리프가 그 어느 누구도 순순히 자도록 허락하지 않는다는 방이었다. 그런 방에 혼자 남았던 록우드가 벽에 새겨진 '캐서린'이라는 이름을 보다가 눈을 감고 창에 머리를 기대고 있던 차였다. 우연찮게 몸을 움직이던 차에 옆에 촛불이 책에 떨어져 불에 그을린 책을 보게 된다. 캐서린이 쓴 글이었는데 그 안에서 힌들리와 히스클리프의 이야기도 보게된다. 그러다가 잠이 든다. 이상한 꿈을 꾸다가 유리창에 부딪히는 나뭇가지 소리에 잠시 깨지만 곧바로 잠이 드는 록우드. 꿈에서도 그 성가신 소리가 이어지는데 록우드는 그 소리를 안나게 하려고 유리를 깨고 팔을 창 밖으로 내밀었다. 하지만 그에 손에 잡힌 것은 나뭇 가지가 아닌 싸늘한 조그마한 손이 잡힌다. 그리고 그 손의 목소리는 자기가 캐서린 린튼이며 집으로 들어가게 해달라며 록우드의 손을 잡고 흐느낀다. 공포에 사로잡혀 꿈에서 소리를 질렀는데 그 소리를 듣고 히스클리프가 황급히 들어온다. 누가 그 방에 들어가게 했냐고 흥분하며 묻는 히스클리프에게 오히려 록우드가 캐서린이란 유령을 봤다며 이야기를 꺼낸다. 캐서린에 대한 얘기를 듣던 히스클리프는 감정이 격해져 록우드에게 방에서 나가달라고 하고, 홀로 남아 격정에 사로잡혀 울게 된다. 방에서 나온 록우드는 잠시 있다가 날이 새자마자 집에서 나온다. 히스클리프는 록우드와 드러시크로스 그레인지의 사냥터까지 동행해 준다. 힘들게 돌아온 록우드는 쉬려고 방에 올라간다.  

2. 중요장면
① While leading the way upstairs, she recommended that I should hide the candle, and not make a noise; for her master had an odd notion about the chamber she would put me in, and never let anybody lodge there willingly. I asked the reason. She did not know, she answered: she had only lived there a year or two; and they had so many queer goings on, she could not begin to be curious. (p.77:1~8)
- (3장에 첫 장면으로) 히스클리프가 그 어느 누구도 순순히 자도록 허락하지 않는다는 방에 질라가 록우드를 데려다 준다. 새로운 사건이 생길 거라는 암시해주는 장면.

② ... I tried to draw back my arm, but the hand clung to it, and a most melancholy voice sobbed, "Let me in-let me in!" "Who are you?" I asked, struggling, meanwhile, to disengage myself. "Catherine Linton," it replied, shiveringly (why did I think of Linton? I had read Earnshaw twenty times for Linton); "I'm come home: I'd lost my way on the moor!" ...  (p.87/ 끝에서 7번째 줄부터)
- 록우드가 꿈속에서 캐서린을 처음 만난 장면이다.

③ Heathcliff stood near the entrance in his shirt and trousers: with a candle dripping over his fingers, and his face as white as the wall behind him. The first creak of the oak startled him like an electric shock! the light leaped from his hold to a distance of some feet, and his agitation was so extreme, that he cold hardly pick it up. (p.89/ 6~10) ... "Oh, God confound you, Mr. Lockwood! I wish you were at the --" commenced my host, setting the candle on a chair, because he found it impossible to hold it steady. ...
- 꿈에서 캐서린을 만난 록우드가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질렀을 때 황급히 올라온 히스클리프의 모습. 히스클리프가 보여줬던 지금까지의 차가운 모습과 달리 감정의 동요가 심한 장면.

④ ... He got on to the bed, and wrenched open the lattice, bursting, as he pulled at it, into an uncontrollable passion of tears. "Come in! come in!" he sobbed. "Cathy, do come. Oh do-once more! Oh! my heart's darling; hear me this time, Catherine, at last!" The spectre showed a spectre's ordinary caprice: it gave no sign of being; but the snow and wind whirled wildly through, even reaching my station, and blowing out the light. ... (p.92 / 끝에서 셋째줄)
- 차갑고 냉철하기만 하던 히스클리프가 방에 혼자 남아 캐서린을 부르며 흐느끼는 장면.

3. 생각거리 + 본인의 생각
   Chapter 3에서는 록우드의 실수로 인해 캐서린이라는 인물이 등장하고, 그녀와 히스클리프와의 관계를 대략 알게 된다. 꿈이라는 하나의 장치를 이용해서 나타나는 캐서린이라는 모습은 신비하기도 하고 '그녀가 누구이길래'하는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 같다.
   또한 이 장에서는 히스클리프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차갑고 냉철했던 모습과는 달리, 캐서린이라는 존재를 통해 감정의 동요가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his face as white as the wall/ his agitation was so extreme/ impossible to hold it(the candle) steady /thundered Heathcliff with savage vehemence/ his irregular and intercepted breathing..] 개인적으로는 중요장면 4번에서도 나왔던, 흐느끼며 캐서린을 부르는 히스클리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오타 있어서 18일 10시에 다시 수정했습니다.)
중요 장면 3번에서 Mr, Lockwood - Mr. lockwood
3번의 생각거리에서 errehular - irregular

Name :    Memo : P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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