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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홉스, 리바이어던
Name   황경숙 
리바이어던은 홉스가 63세가 되던 1651년에 처음 출판된 그의 대표작이다. 이 책은 홉스의 연구 초창기에 나온 것이 아닌 그의 연구가 성숙하였을 때 나온 작품인 것이다. 홉스는 통치자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구약성서 욥기 41장에 묘사되고 있는 리바이어던을 책의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욥기에서 리바이어던은 무적의 힘을 가진 바다동물의 이름이다. 성서에서 이 동물은 혼돈과 무질서의 상징이며, 하느님의 적대자며, 모든 교만한 자들의 왕으로 그려지고 있다. 그러나 홉스는 반대의 뜻으로 이 이름을 차용하였다. 통치와 질서를 보장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의 소유자며, 하느님의 대리자로서 인간의 교만함을 억누르고 그들을 복종하게 할 수 있는 존재다. 홉스는 그 시대의 혼란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 리바이어던을 세우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평등하되 자연상태에 있어서는 ‘만인은 만인에 대해서 싸우는 상태’에 있다. 이 자연권의 자기부정(自己否定)을 벗어나기 위하여 이성이 스스로 발견하는 자연법에 의해서 자연권을 제한하고 절대주권 설립의 사회계약에 의하여 국가가 성립한다고 하였다. 홉스는 전제군주제를 이상으로 여기고 있으나 그 주권의 기초를 국민의 자기보존권에 두고 있으며, 바로 거기서 자연주의 입장을 엿볼 수 있다. 이 저서는 법·정치사상면에서 많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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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의 리바이어던

모든 개별적인 구성원(構成員)의 부(富)와 재산은 힘이다. 국민 복지[국민의 안전]를 도모하는 일은 인공적 인간이 해야 할 역할이다. 고문관(顧問官)들은 인공적 인간이 잘 알고 있어야 할 모든 일에 대해 제안하는데 이 고문관은 기억이다. 형평(衡平)과 법은 인공적인 이성과 의지이다. 평화는 건강, 소요는 질병, 내란은 죽음이다. 끝으로 이 정치체(政治體)의 각 부분을 최초로 만들어내고 모으고 결합한 약속 및 신약(信約)은 창세(創世)에 신이 널리 알리신 인간을 창조하자는 그 명령과 같은 것이다.
그대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은 그것이 지금 쓰이고 있는 것 같은 권력자 밑의 사람들에 대한 야만스런 상태를 묵인하거나 신분이 낮은 사람의 높은 사람에 대한 건방진 태도를 장려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의 사고나 정념(情念)은 다른 사람의 그것과 비슷하므로 사람이 만약 자기 자신을 지켜보고 자기가 사고, 판단, 추리, 희망, 공포 등을 할 때 어떤 일을 하며, 또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하는가를 고찰한다면 이에 의해 사람은 같은 경우에 있어서의 다른 모든 사람의 사고나 정념이 어떤 것인가를 연구하고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있다.
supplied by 이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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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홉스, [리바이어던] (Leviathan)

《교회 및 시민 공동체의 내용·형태 ·권력:the Matter, Forme, and Power of a Commonwealth Ecclesiastical and Civile》이라는 부제를 붙여 1651년 출간되었다. 서론과 결론을 제외하고 4부 47장으로 되어 있다. 리바이어던이란 구약성서 《욥기(記)》에 나오는 거대한 영생(永生)동물의 이름인데, 이 책에서는 교회권력으로부터 해방된 국가를 가리키며 그러한 국가의 성립을 논하고 있다. 리바이어던이란 구약 성서에 나오는 괴물이다. 괴물이라니까 마치 악의 상징인 듯하지만 실은 그게 아니라 창조주인 신이 자신의 전능하고 절대적인 힘을 설명하기 위해 등장시킨 괴물이다. 홉스가 그 용어를 저서의 제목으로 채택한 이유도 바로 리바이어던의 막강한 힘을 염두에 둔 것이었다. 엄청난 힘을 지닌 괴물, 그것은 바로 '국가'를 뜻한다.  즉,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왕정을 리바이어던에 비유한 것이다. 홉스는 국가를 '인간이 신의 창조를 모방하여 만들어 낸 인조 인간'이라고 말한다. 홉스의 <리바이어던>은 절대왕정을 거부하고 최초로 국민(부르주아지) 주권론을 옹호한 저작이다. <리바이어던>은 정치 사상을 다룬 책이라기보다는 철학서에 더 가깝다. 이 책의 1부 인간론에서 홉스는 "인간의 사고를 논할 때 나는 먼저 개별적으로 고찰한 다음 계속성, 즉 사고의 상호 연관성을 고찰하고자 한다."는 자신의 방법론을 밝히고 있는데, 그 다음의 2부(국가론), 3부(기독교 국가론), 4부(몽매의 세계론)는 모두 이 인간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supplied by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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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Leviathan] :

영국의 철학자 T.홉스의 저서.《교회 및 시민 공동체의 내용·형태 ·권력:the Matter, Forme, and Power of a Commonwealth Ecclesiastical and Civile》이라는 부제를 붙여 1651년 출간되었다. 서론과 결론을 제외하고 4부 47장으로 되어 있다.  [리바이어던]이란 구약성서 《욥기(記)》에 나오는 거대한 영생(永生)동물의 이름인데, 이 책에서는 교회권력으로부터 해방된 국가를 가리키며 그러한 국가의 성립을 논하고 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평등하되 자연상태에 있어서는 ‘만인은 만인에 대해서 싸우는 상태’에 있다. 이 자연권의 자기부정(自己否定)을 벗어나기 위하여 이성이 스스로 발견하는 자연법에 의해서 자연권을 제한하고 절대주권 설립의 사회계약에 의하여 국가가 성립한다고 하였다. 홉스는 전제군주제를 이상으로 여기고 있으나 그 주권의 기초를 국민의 자기보존권에 두고 있으며, 바로 거기서 자연주의 입장을 엿볼 수 있다. 이 저서는 법·정치사상면에서 많은 영향을 미쳤다.

출처:  네이버 지식 검색

http://cepa.newschool.edu/het/profiles/image/leviathan.jpg
(이 주소로 들어가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supplied by 윤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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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이웃끼리 심하게 다투는 경우가 있다. 다툼이 때로는 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마저 있다. 각자의 편의를 위해 다투는 상황이라 하겠는데, 어느 쪽이 이기든지 양쪽 모두 마음과 몸에 상처를 입기 십상이다. 그리고 이긴 쪽도 언젠가는 보다 힘이 센 다른 사람에게 질 수 있다. 주차 문제를 둘러 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라 하겠다.


모든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한다. 그래서 그런지, 행복추구권은 국민의 기본권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그런데 각자가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역시 행복을 추구하는 다른 사람들과 다투게 될 위험이 있다. 앞에서 말한 주차 문제가 하나의 예이다. 이것이 정치 공동체가 성립하기 이전의 인간 사회, 다시 말해서 자연 상태의 인간의 모습이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만 혈안이 되어 끊임없이 서로 다투는 상태, 그러니까 '만인이 만인에 대하여 다투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는 당연히 행복을 추구하는 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바꾸어 말하면, 행복은커녕 다른 사람들과의 다툼에서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서로를 다치게 하는 앞서의 예에서도 그렇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결국 조금씩 양보하는 수밖에 없다. 그 양보란 다름 아니라, 자신의 권리를 일부 양도하여 모든 사람들 위에 군림하여 질서를 세우는 힘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한 권리 양도가 바로 사회계약이다. 또한 사회계약을 통해 이룩한 인위적인 힘이 바로 국가 권력이다.



주차 문제에 빗대어 말한다면, 주차할 수 있는 권리 같은 것을 조금씩 양도하여, 모든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주차 질서(제도나 법률 같은 것)를 세우는 것이다.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계약인 셈이다. 그러한 계약에 의해 성립된 인위적인 힘 역시 결국 국가 권력이다. 주차 문제를 놓고 벌어진 시비가 폭력으로 발전하면, 경찰이라는 국가 권력 기관이 개입한다. 그리고 주자 질서를 어지럽힌 사람에게는 범칙금 스티커를 발부하여, 일정액의 돈을 강제로 납부하게 한다.




이상이 바로, 토마스 홉스(Thomas Hobbes: 1588-1679)가 말하는 주권 이론이며, 그의 저서 {리바이어던: 교회 및 시민의 공동체의 내용·형태·권력}(Leviathan)(1651)의 핵심적인 내용이기도 하다. {리바이어던}이라는 제목은 앞서 언급한 힘, 그러니까 사람들이 계약에 의해 인위적으로 형성시킨 절대적인 힘을 뜻하는 말이다. 본래 구약성서 [욥기]에 나오는, 영원히 산다는 거대한 괴물 이름이기도 하다. 홉스는 자신의 주권 이론을 통해, 국가라는 것이 그리고 정치 공동체라는 것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그 정당성은 무엇인지, 이런 문제에 대하여 답하고 있는 셈이다.




홉스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에서 벗어나 질서와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절대적인 권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자연적인 권리를 양도하는 계약에 의해 탄생한 절대 권력에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복종한다면, 다툼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홉스는 절대 권력을 휘두르는 독재자를 옹호하는 주장을 펼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앞에서 보았듯이, 홉스가 말하는 절대 권력이란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발적인 계약에 의해 성립한다. 바꾸어 말하면, 정치 공동체의 주권은 어디까지나 그 국민에게 있다. 정치 공동체는. 그 공동체 구성원들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자연적인 권리를 지키기 위한 방편으로 맺은 계약에 의해 탄생했기 때문이다. 결국 홉스의 주권 이론은 절대 권력을 옹호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국민 주권의 민주주의 원리를 함축하고 있다.




홉스의 주권 이론을 한 단계 더 밀고 나간다면, 절대 권력이 처음의 계약 조항을 위반했을 경우, 계약의 주체인 국민들이 절대 권력을 무효로 만들어 버릴 권리도 지닐 수 있다. 이런 까닭에, 홉스의 주권 이론을 단순히 절대 권력을 정당화하는 논리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기는 곤란하다. 다만 인간을 자기 자신의 생존과 욕구만을 충족시키기 위해 행동하는 이기적인 존재로 보았다는 점에서 비판의 여지가 있기는 하다.




홉스의 주권 이론은 정치학의 발전 과정에서도 무척 중요한 의의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도 그럴 것이, 홉스는 정치 공동체 또는 국가를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존을 위한 인위적인 구성물로 보았기 때문이다. 정치 공동체의 출발점은 구성원의 동의에 있고, 개인은 국가 이전부터 가지고 있는 자연권을 보유하고 있는 존재라는 점을 홉스는 분명히 했던 것이다. 홉스 이전까지는 국가가 신의 뜻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홉스로 인해서 비로소 국가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게 된 셈이다.  




도덕과 신앙을 배격하는 무신론자이자 절대 권력의 옹호자라는 비판 속에서 외로운 삶을 살았던 홉스였지만, 그의 주장은 시민의 자발적 동의와 계약에 기초한 국가만이 정당성을 지닐 수 있다는 근대 서구의 자유주의적 정치사상의 기반이 되었다.
supplied by 김상운



박종성 :: 김상운 학생이 제공한 글이 아주 유익했습니다.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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