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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토너먼트(tournament:槍試合 혹은 마상시합) | ||||||
| Name | 박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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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기사도 관련글 입니다. 읽어보시고 강의에 참석하기 바랍니다. 귀족계급의 종류? 귀족계급에는 대지주층(nobility)과 젠트리(gentry)가 있다. 대지주층에는 세습귀족인 Duke(공작), Marquess(후작), Earl(백작), Viscount(자작), 남작(Baron or Lord)이 있고, 종신귀족(자신의 당대에만 그 지위를 유지하는 귀족)에는 Baronet, Knight, Sir가 있다. 젠트리 계층은? 지주층을 의미하는 젠트리에는 Knight(기사), Esquire(향사)와 Gentleman(신사)이 속한다. Gentleman은 gentle(= generous), Nobleman은 noble(Latin: nobilis)에서 생겨났다. Noblesse Oblige(노블레스 오블리제)는 상류층의 도덕적 책무, 즉 noble obligation을 의미하며 여기에는 구휼정신, 기부문화, 전쟁에 참여하는 솔선수범 등이 포함된다. Noble instincts(고매한 천성)이란 noble, gentle, kind and well-meaning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신사도는? Gentlemanship(신사도)은 기사도 정신(chivalry)에서 발전되어 왔으며, 19세기 중반에 이르러 지주계급 출신에게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일반인이라 할지라도 따뜻하고 고상한 마음씨(decency)를 지닌 사람들을 칭하는 용어로 점차 일반화되었다. 오늘날 한국에서는 사관학교에서 신사도를 교육한다. Ladies and gentlemen이라 부르는 까닭은? Lords의 부인들이 Ladies다. Gentlemen은 Ladies보다 낮은 계급이다. 행사에 참석했을 때 Lord가 연설을 하거나 건배를 제의할 때, 여성을 배려해서 Ladies를 먼저 부른 것이라기보다는 신분서열상 ladies가 gentlemen보다 높기 때문일 것이다. 토너먼트(tournament:槍試合 혹은 마상시합)란? 운동 경기의 방법으로 참가자(또는 팀) 전원이 돌아가면서 경기를 갖는 제도인 `리그(league)`와 달리, 일대일로 겨루면서 진 상대를 탈락시키는 제도를 `토너먼트(tournament)`라고 한다. 이 토너먼트는 원래 중세 유럽의 기사들의 마상 시합을 가리키는 말이다. 기사들이 가장 즐겼던 것은 마상시합이었다. 지금은 운동경기의 방식으로 채택하고 있는 이 토너먼트는 제 1회 십자군 원정 후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유럽각지로 보급되었는데, 기사들에게는 목숨이 걸린 시합이었기 때문에, 경기에 지면 말과 마구를 빼앗기고, 포로가 되어 몸값을 지불한 후에야 자유의 몸이 되기도 하였으며, 상처가 심하여 사망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승자가 되면 수입도 괜찮았고 용명(勇名)도 떨칠 수 있었으므로 기사들에게는 전쟁 다음 가는 행사였으나, 일반인들은 좋은 구경거리로 알았고, 사람이 모이는 것을 기화로 해서 장사꾼은 돈벌이에도 재미를 붙였다고 한다. 이런 마상시합은 유력한 영주의 결혼식이나 그 아들의 기사 서임식 때에 곁들인 행사였으나, 영국의 리처드 1세는 부하들에게 이 경기를 장려하고 경기가 열릴 때마다 과세(課稅)해서 돈도 벌고 구경도 하였고,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저런 이유로 그 빈도가 늘어나, 2주일에 한 번 꼴로 이웃 기사 사이에 토너먼트가 벌어졌다고 한다. 토너먼트는 두 기사가 관중들 앞에서 침착하고 우아한 매너로 대결하는 것은 아니었다. 두 무리의 기사들이 서로에게 달려들어 완력으로 말과 갑옷을 빼앗는 방식이었다. 무기도 창와 방패보다는 전투 도끼 등의 무시무시한 무기들을 더 사용했다.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기사들은 레이디(귀부인), 연인들에게 손수건이나 그런 것을 받아 창에 걸고 시합에 나섰다. 그것은 "나는 나의 레이디의 명예를 위해 이 경기에 참가한다."라는 의미가 되었다. 토너먼트에서 실력이 좋은 젊은 기사가 있으면 그의 레이디는 관중석에서 인기 인물이 되었다. 경기 이후에도 레이디의 명예는 한동안 지속되었다. 결국 참가하는 기사들은 승리해서 얻는 부와, 레이디에게 돌아갈 명예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경기에 참가해야 했던 것이다. 이 경기로 인해 희생자가 많이 생겨나자 교회는 이교도들과 맞서 병력을 보존하려는 목적으로 시합을 중지 시키려 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토너먼트는 기사들의 상징 중 하나로 굳어지고 말았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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