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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996 [영미문학과문화 2024] 존 레논, 노동계급의 영웅[22]

박종성 [2024/11/19] 조회:133

John Lennon(1940–1980), 노동계급의 영웅, 세상을 뒤흔든 네 명의 사내들(Four Lads Who Shook the World) 중 리드 싱어.
강의안 7강(영국의 대중문화)에 수록된 내용임(140-144쪽).
뮤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Huq1_pHGl8A more...

No.1995 [19세기 영소설 2024] 캐시와 린튼의 서로 다른 사랑방식(24장)[24]

박종성 [2024/11/19] 조회:89

보라색 헤더꽃 흐드러지게 핀 영국 요크지방의 무어. 이런 무어를 무어(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이 아름다운 풍광을 보면 차갑고 사나운 북풍이 부는 '폭풍의 언덕'이라 믿을 수 없을 것 같다.
계절의 순환에 따라 무어가 다양한 표정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세대에 속하는 캐시(에드가 린튼과 캐서린의 딸)와 린튼 히스클리프(히스클리프와 이사벨라의 아들) 사이의 성격 차이를 드러내는 장면이다. more...

No.1994 [영미문학과문화 2024] 영국의 사법제도, <아버지의 이름으로>와 <힐스버러 축구장 압사 사고>[22]

박종성 [2024/11/13] 조회:112

(위 사진)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the Father)에서 법정에 선 아들Gerry Conlon (Daniel Day-Lewis 분) 과 아버지Giuseppe (Pete Postlethwaite분)의 모습
교재, {영국문화 길잡이} 7장 사법제도 및 정의구현, 171-172(영화 < 아버지의 이름으로>; 177-178(힐스버러 축구장 참사)
Stop & Think(아래 질문 중 하나를 골라 설명하시오.)
1. 영국사법제도에서 인상적인 점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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