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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  영국인의 클럽문화[1]
 박종성   [2003/08/30]  조회:3174
영국인의 클럽문화
독일인 3명이 모이면 군대를 만들고, 프랑스인 3명이 모이면 혁명을 모의하고, 영국인 3명이 모이면 클럽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영국인은 혼자면 홍차를 마시면서 신문을 읽으며 생각을 하고, 둘이면 서로 무관심하지만, 셋이면 동호인 클럽을 만든다. 영화『죽은 시인의 사회』는 삶의 골수를 마시며 위대한 시인들의 시를 사랑하는 클럽의 이름이다[‘사회’는 클럽(혹는 협회)을 잘못 번역한 것이다]. 영국인의 클럽은 나이트클럽, 섹스 클럽, 댄스 클럽, 악의 온상이 아니라, 귀족들, 신사들, 댄디들이 모여 식사를 하고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는 배타적이며 은밀한 공간이다. 이런 귀족 클럽이 도시의 하층민에게 적대감의 표적이 되었던 적도 있었다. 예를 들면, 1880년대 런던에서 집주인들이 임대료를 인상하자 이에 격분한 가난한 사람들이 런던의 클럽 유리창에 돌을 던지며 때려 부수는 폭동을 일으켰던 적이 있었다. 클럽의 유래와 종류 및 특성을 알아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본래 클럽은 도박장이 발전된 것으로 담배연기 자욱한 남성전용이었으나, 차츰 여성이 클럽을 경영하기 시작하면서 댄스가 도박을 대체했고 클럽 내에 여성만의 공간도 만들어졌다. 1864년 수상과 대주교가 출입하는 클럽이 처음 등장한 이후로 18세기, 19세기에 귀족과 댄디, 작가들이 출입하는 클럽이 생겨났다. 전성기에는 성직자, 군인, 정치인, 여행객, 배우 전용 클럽이 생겨났다. 각 클럽은 서로 다른 정치적 견해와 관심과 직업을 내세웠다. 회원이 되려면 위원회의 심의와 승인을 얻어야 하고, 일정한 연회비도 내야한다. 일정한 자격과 품위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클럽은 돈만 있으면 누구나 갈 수 있는 한국의 호텔과 레스토랑과는 사뭇 다르다. 영국에서 사보이 호텔에 들어가려면 정장차림이어야 하며, 해로즈 백화점의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1파운드(한화 1,800원)을 내야한다. 이런 규정은 단골고객에게 불쾌감을 최소화하고 일정한 품격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여하튼 클럽 회원은 식사, 도박, 독서, 토론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회원이 아닌 사람이 클럽에 출입을 하려면 회원의 손님 자격으로서 가능하다.
필자는 유학시절 영국의 하퍼즈 콜린즈 사장이 회원으로 있는 문인 클럽의 내부 분위기를 접한 적이 있다. 한국의 소설가가 쓴 작품의 영역본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에 통역 일을 돕기 위해 간 문인 클럽의 내부는 서재와 안락의자와 응접실 및 식당으로 구성된 안락한 공간이었다. 오래된 가구와 벽지와 괘종시계가 전통을 잘 반영하고 있었다. 런던에서 클럽이 밀집해있는 곳은 중심부인 웨스트엔드의 세인트 제임스 스트리트다. 이곳에는 왕립 자동차 클럽,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동문 클럽, 명문 사립고 동문 클럽, 보수당의 회합장소인 칼튼 클럽 등이 위치하고 있다. more...

 No.2  서양(영국)의 초대의 문화
 박종성   [2003/08/30]  조회:2958
서양의 초대문화
Mind Up 서양의 초대의 문화
"누군가와 친밀감을 형성하고 싶다면..."
행복한 사람은 분명 좋은 추억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특히 서양인들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일상생활에서 손님초대는 추억거리를 만들고 상호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의식이며, 주인 입장에서 보면 연출이다. 사생활을 중시하는 영국인들은 좀처럼 친한 사이가 아니면 손님을 초대하지 않는다. “영국인의 집은 성과 같다”란 속담이 말해주듯, 영국인의 집은 견고한 요새같아 내부로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일단 초대를 받은 사람은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처럼 대접을 받습니다. 서양의 ‘초대문화’의 특징 몇 가지를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 more...

 No.1  영국문화 관련책[2]
 박종성   [2003/08/30]  조회:4107
http://www.ypbooks.co.kr/ypmall/WebHome/mbrecom/han42_cult.jsp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제42차 청소년 권장 도서(교양) 선정
http://www.hani.co.kr/section-030000000/park.html
[박종성의 영국문화 이야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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