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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49 [영미문학과 문화 2025] 조지 기싱, 차(茶) 예찬론[18]

박종성 [2025/09/24] 조회:114

[영미문학과문화 2024] 조지 기싱, 차(茶) 예찬론
A Nice Cup of Tea! 으랏 차차차! 티티티!
교재, {영국문화 길잡이}, 제3장 102-104쪽.
"첫 잔에서 얻을 수 있는 위안이며, 다음 잔을 조금씩 마시는 즐거움을 어디에 비할 것인가! 싸늘한 비 속에서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면 한 잔의 차가 몸을 얼마나 따듯하게 해 주는가." - 조지 기싱(George Gissing)rms more...

No.2048 [영미문학과 문화 2025] 이시구로, 󰡔남아 있는 나날󰡕(영국인 vs 미국인)[18]

박종성 [2025/09/23] 조회:124

(위) 영국 귀족, 달링턴 경(Lord Darlington)/ (아래) 미 트럼프 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중 윈저궁에서 만찬 장면. 중앙 상석 뒤에 집사장이 기립 중이다.
생각 거리(하나만 선택하여 댓글 달기)
1. 영국 귀족으로서 Lord Darlington이 지닌 고매한 천성(noble instincts)이란 무엇인가? 해당 대목을 찾아봅시다.
2. 미국인 Mr Lewis와 영국 귀족 Lord Darlington의 태도와 관점의 차이는? 특히, 달링턴 경이 amateurism = honour라고 말하는 이유는? more...

No.2047 [영미문학과 문화 2025] 이시구로, 󰡔남아 있는 나날󰡕(감정의 절제)[22]

박종성 [2025/09/23] 조회:133

(사진) 영국인 집사장 Mr Stevenss(앤토니 홉킨스 분)와 하녀장 Miss Kenton(에마 톰슨 분)/ Butler Made in Great Britain
포커페이스 영국인
가즈오 이시구로, 󰡔남아 있는 나날󰡕/ Kazuo Ishiguro's The Remains of the Day
교재 {영국문화 길잡이}, 91-94쪽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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